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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고백할려고합니다..

고민만땅 |2006.05.22 17:37
조회 517 |추천 0

대학 오리엔테이션에서 처음 본 그 친구 .. 첫인상이 좋았고 웃는모습이 참 예뻣습니다.

그자리에서 친해져서 지금은 날마다 연락하고 영화도 보고 친구들과 모여서 같이 술도

마시고 그런 아주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처음 봤을때 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

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더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에게는 3년

동안 사귀어온 남자 친구가 있었습니다. 처음 그 소리를 들었을땐 .. 저도 포기해야겠다

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와 사귀던 남자는 바람둥이에다가 그친구가 필요

할때만 그친구를 이용하는 아주 저질 쓰레기 엿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 정말 화가났지만

난 그 친구에게 아무것도 아니었기에 아무말도 해줄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쓰레기

와 헤어진 그 친구 힘들어하면서 웃는모습도 좀처럼 보이질 않고 제 앞에서 눈물도 보였

습니다. 그때 마다 저는 위로 해주고 그 친구 곁에 있어주었습니다. 그냥 친구로 곁에 있

어주는것만으로도 좋은데.. 사람이라는  존재의 욕심이 한도 끝도없는 것 같았습니다. 왜

그렇게 그친구가 포기가 안되는지.. 그 친구도 요즘따라 저에게 많이 의지하고 저에게 관

심이 있는 듯 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남자를 아직도 잊지못하고 슬퍼하는 그 친

구를 보면 제 가슴이도 아파미치겠습니다. 한편으론 제 맘도몰라주는 그 친구가 너무 야속

하기도 하면서.. 그 남자 생각하면서 그렇게 아파하면 나는 더 아프고 더 미치겠는데.. 저도

그냥 이대로 포기하기는 싫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에게 성공하든 실패하든 고백해보려고

합니다. 이 생각으로 지금 몇일 동안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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