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글을 올렸었는데......정신없이 쓴거라 다시올립니다.
오늘........넘넘 황당하고 속상한일이 ㅡㅡ
오늘 친구랑 같이 다이어트 겸 ㅡㅡ 수다떨겸 친구네 집 근처의 중앙공원에서 빠르게 걷기를했습니다.
1시간 걷고 벤치에 앉아서 잠깐 수다떨고.......
제 퇴근하고 바로 온 길이라서 차에 가방과 도시락가방을 뒷좌석에 두고내렸지요.
차에오니까........헉!!
제가 차에 키를 돌리기도 전에 친구가 조수석 문을 열더라구요 ㅡㅡ
이상한 느낌에 뒷자석을 보니.......제 핸드백이 통!째!로! 없어졌드라고요 ㅡㅡ
그거 아니죠? 그 상황을 믿기 싫은 그마음 ~
친구한테 내 가방 혹시 바닥에 떨어졌나라도 봐줘~~그랬는데 아무리 아무리 뒤져도 없더라구요.
바로 신용카드 정지시키고.
112에 신고!
경찰 아저씨들 오셨습니다.
그주변에 그런 사건 계속있었다고
왜 주의 하지 않았냐고
특히 마티즈 차량은 문따기가 쉽다고 하더라구요.(경차가 원래 그런가요?)
가위로 문따기가 쉽다는데(키꽂는데다가 가위 앞부분으로 돌리면 바로열린다고 하시더라구요)
워낙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공원이고 해서 괜챦겠지 하고 부주의 했던 제 잘못이 큰문제였지만.......
솔직히 넘 속상합니다.
가방이나 그속에 지갑 ㅡㅡ 올해 초 선물 받아서 곱게곱게 쓰던 물건들이고
화장품이나. 신분증.적립카드 ㅡㅡ현금도.......
다 순식간에 없어졌더라구요.
남의 차문을 강제로 열고 가방을 가져간거면 큰 범죄 아닌가요?
저도 신고할땐 솔직히 지문감식........이런거 해서라도 잡아야한다.이렇게 생각했는데.
근데 지문감식을 해도 않나올꺼라고 하시더라구요
에긍 ㅡㅡ 전 혹시나 그렇게 해서라도 범인을 잡을 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경찰관 아저씨왈~유리나 대리석같이 맨들맨들한데 아니면 지문도 남기 힘들고
그런애들이 지문 남기지도 않았을꺼라고 .....
저번에도 고생만했다구.
과학수사는 살인사건 이런거에만 해당이 되는건지 ㅡㅡ
제가 당한일보다 큰사건이 많아서 바쁘시겠지만. 제입장에서도 이건 큰 사건인데ㅡㅡ
아예 지문감식 이런건 않해주시더라구요.
해도 안나온다는데 해달라고 우길 수도 없는 일이구.
그럼 그런 범인들은 잡힐 일이 없을까요?
신분증 재발급 신청하러갑니다.ㅡㅡ
여러분......차에 귀중품 두고.......내리지 마세요(잠깐이라는 생각도 버리시길~)
글구.......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했어야 하나요?
앞으로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겠지만.....혹시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