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전 이곳에 글을 남기고 조언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설마했던 일들이 사실로 터지고 말았습니다
대충 내용을 정리하자면
저 5살때 아빠가 바람이 나서 재혼을 하였습니다
아빠가 바람이 나서 재혼한 여자를 저를 친엄마인줄 알았고 외동딸로 현재까지 살았습니다
물론 상황이야 어떻게 됐든 저를 키워주신 20년 정말 헌신적으로 잘했습니다
말이 바람이지 엄마 입장에서는 아빠가 유부남인줄도 몰랐고 만난것이니...
그렇게 친엄마는 언니를 저는 아빠가 데리고 이혼을 하셨다고 합니다
저희 아빠 얘기를 잠깐하자면..
저랑 살면서 1년에 얼굴한번보기 힘들었고
엄마와 저를 때리기 일쑤였으며 도박과 주식 그리고 바람까지
완전 말이 법인 독불장군이십니다
그런 생활끝에 엄마는 얼마전 아빠와 이혼을 하셨답니다
그런데 그 이혼에서부터 모든일이 발달이 되었나봅니다
엄마와 이혼하기 전까지는 정말 다른 평범한 집들과 다를게 하나도 없었는데
엄마와 이혼을 하자마자 아빠는 저에게 친언니의 존재를 밝히며 언니를 찾으셨답니다
물론 처음에는 저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 자신이 초라해지더군요
둘 사이에 제가 낄수가 없었습니다
20년만에 만나서 얼마나 좋으면 저럴까 하고 이해하려고 했지만
전 셋이 모이는 자리에서 항상 외토리 였습니다
너무 서럽고 하고싶은 말들도 많지만 모두 생략하겠습니다
주위에서 엄마랑 이혼하고 니네아빠 이상해졌다고 미쳤다고들 하길래
설마 설마하며 흘려 넘겼습니다
그런데 평생 보지 말아야할것을 제가 목격했습니다
20년만에 나타난 친언니라는년과 아빠가 관계를 하는것을
그런 상황에 닥치니 내 자신도 무서울 정도로 담담해지더군요
핸드폰 동영상을 키고 다 녹화했습니다
그리고 친언니라는년 머리채를 잡고 때렸더니
아빠는 밴티도 안입고 말리더군요 어의가 없어서
흥분을 가라안치고 앞으로 나는 고아라고 생각하고 혼자 살아갈데니 엄마가 아빠 돈주면
나 집 전세로 구해준다는거 내가 엄마에게 직접받을테니 차용증 써주고 인연 끈자고했습니다
언니가 어빠돈 다 뜯어가기 전에 나도 내몫 챙기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빠라는 인간이 저에게 하는말이
"이런일로 나한데 한몫 챙기려고 그러냐?
너 그거 폭로하면 칼로찔러 죽여버꺼닌깐 니 맘대로 해라
나는 이젠 무서울것도 없고
너 가안한집으로 시집가면 결혼식장에서 내가 너랑 잤다고 말할꺼고
부자집에 시집가면 내가 너랑 잤다고 돈달라고 해서 노후를 즐길꺼다
이런일 당하고 싶지 안으면 그냥 조용히 하고있어라
그러면 니가 결혼 할때까지 경제적인 부분에서 서운하지 않게 해주겠다"
너무 어의가 없었습니다
저혼자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엄마와 작은엄마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친엄마에게도 말을했습니다
엄마가 아빠에게 니가 사람이냐고 전화해서 막 따졌더니
아무에게도 말하지말라고했는데 엄마에게 말하였다고
절 죽이겠다고 난리를 쳤다고합니다
엄마는 이건 아닌것 같아서 아빠가 정말 미친것 같길래
작은엄마와 친엄마에게는 딸이(글쓴이) 둘 사이가 너무 가까워서
질투가 나서 거짓말 한거라고 내가 말하고
이혼정리하면서 정리가 아직 안된돈 내일 당장 해주겠다고
그대신 딸이(글쓴이) 당신과의 인연을 끈고싶어하니
딸도 혼자 살아갈수있도록 월세에서 전세로 잡도록 당신줄돈을 나누어주겠다고
설득하여 합의점을 찾고 끝냈습니다
정말 드러워서 그돈 받고싶지 안았지만
사람이 라는게 그러지 못하더군요
이젠 나도 혼자 살아가야겠고 일을 하고있으니 월세만 안나가면 적금들면서
살아갈수있겠다는 생각에 엄마의 판단데로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작은엄마에게도 전화해서 내가 질투때문에 그런거라고 말하고
친엄마에게도 말해서 질투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친엄마라는년이
저에게 둘이 잠을자는 일보다 더큰 일을 보았어도
한 가족인데 어떻게 그걸 너 키워준 엄마에게 보여주냐고 욕을 합니다
그러면서 동영상을 왜 찍었냐고 그걸고 우리한데 얼마를 뜯어갈라고 찍었냐고 합니다
그러면서 둘이 잠을 잤다면 아빠를 고소하고
그게 아니라면 저를 고소하겠다는 식으로 나옵니다
제가 질투때문에 그런거라고 말하자
친엄마가 옆에있어서 그런가 저에게
이년 또라이같은 년이라고 내인생 망쳐놨으니 죽여버리겠다고
사람을 사서라도 갈기갈기 찢어 죽여버리겠다고 합니다
핸드폰을 안받으면 일하는데로 전화하고 미치겠습니다
나중에 알게도니사실이지만
친언니라는년 29쳐먹고 백수입니다
그래서 친엄마가 아빠에게 언니 용돈 한달에 백만원씩주라고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용돈도 지금까지 받았다고합니다
나에겐 그런소리 한마디로 안하고 월세 내주는것도 아까워하더니
자세한 내용같은건 다 그로 적지못했으나
내 생각으로는 두 모년가 계획하고 아빠를 뜯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모든것들이 딱딱 맞아떨어지네요
전 어떻해야하나요
아주 미치겠습니다
엄마와 이혼하기 전까지는 정말 평범한 집안이였는데
어떻하다가 이렇게 돼었는지 마음이 아픕니다
제 생각으로는 그 친언니라는년 예사롭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꽃뱀인거 같습니다
세상에 돈많은 사람이 얼마나 만ㄶ은데 지네 아빠한데까지 저런답니까?
이해할수있도록 제가 잘 썻는지 모르겠지만 네티즌 여러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몇칠전에 올렸던 내용 밑에 추가로 넣어봅니다
소설 쓰냐고 하시는분들 저도 소설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콩가루다 쓰레기다 하시는분들 저도 알고있습니다
그런 리플 달지말아주시고요
제가 호적을 파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하는지도 알려주세요
제가 알아본 결과 호적은 팔수없다고 하던데
파더라도 재판하고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던데 그런가요?
아이디는 빌린것이며 내용이 길어질것 같습니다
현명한 네티즌 여러분들의 리블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는 27의 전문직 여성입니다
저는 외동딸로 자라 성인이 되었을때 직장을 핑계삼아 독립하여 살고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유통관련일을 하시며 펑펑쓸정도의 재산은 아니지만
저랑 결혼하는 신랑은 땡잡았다고 주위에서 말할 정도로 부모님께서 재산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렇게 부러운것없이 행복한 가정에서 자라왔습니다
아버님께서 도박과 증권 그리고 여자들을 좋아하셨다는것 빼고는요
2006년 저는 알지말았어야했었던 집안 사정을 알게돼었습니다
1년전 부모님들께서 이혼을 하셨으며..
저에게 언니와 동생이 있으며..
현재까지 친엄마로 알고살았던 현재 엄마가 친엄마가 아니라는 사실도..
언니는 친엄마가 데력 현재까지 키우고 있었으며
저는 아빠와 함께 아빠가 재혼한 여자가 지금까지 친엄마인줄 알고 살았습니다
동생은 현재 찾고있는 중이랍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아빠하면 떠오르는것은..
나와 엄마에게 폭력을 휘둘럿던 것들.. 도박하던 모습들..
일년에 한번 보면 많이보는것이였지만.. 이런 기억들 뿐이네요..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저에게 언니라는 사람이 생긴것이 이렇게 큰 상처를 줄지는 몰랐습니다
언니.. 얼굴.. 몸매.. 모두 완벽(?) 합니다..
저희 아빠는 여자는 무조건 이뻐야 한답니다..
성격이 지랄같아서 이쁘면 무조건 용서가 된답니다..
20년동안 못본 자식이라 애지중지 할수도 있겠지만..
너무 도가 지나칩니다..
자신을 버리고간 아빠임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와서는 3~4일씩 있고 갑니다..
그러면서 저에게는 전화 한통 안합니다..
언니는 지금 다른 지역에 살고있지만 아빠와 저는 택시타면 15분 거리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미친뜻이 전화 왔습니다..
몇번 언니가 왔다는 소리를 듣고 찾아갔지만..
항상 들러리같은 느낌에 더이상 가고싶지 안았습니다..
항상 아빠는 언니을 품에 안고 저는 신경도 쓰지 안았습니다..
언니역시 아빠 품에 안겨 저는 신경도 쓰지안더군요..
전 지금까지 27년 살면서 아빠가 손한번 잡아준적 없었는데..
그런 모습을 눈으로 보고있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둘의 사이는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언니는 아빠에게 가는 횟수가 많아졌고..
언니가 온날은 아빠 일도 안하고 언니 손잡고 좋은 음식점 좋은 볼꺼리들을 찾아다닙니다
무소건 최고만 찾아다니면서 우리딸우리딸 이럽니다..
오죽 좋으면 저럴까하는 생각에 참았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내려와 3~4일씩 있는 언니때문에 아빠는 일도 안하고..
언니가 집으로 돌아갈때는 용돈하라고 50~100만원 정도의 돈을 주고..
그것도 부족해 통장으로 몇백만원씩 부쳐주고..
문론 저희집 재산이 예전처럼 많다면 신경 안쓰겠습니다..
아빠 엄마랑 이혼하고 재산 다 날렸습니다..
매일같이 도박하고 저녁에는 여자들만나고..
현재 빛까지 있는 상황인데..
언니가 정말 아빠를 위한다면 지금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빠 저한데는 몇만원주면서도 너는 아빠한데 맨날 돈만달라고하냐고..
핀잔주시면서 언니한데 하는것 보면 아주 눈물이납니다..
언니 찾으면서 이제 너한데도 잘하겠다고 돈 몇십만원 몇번 주더니 그걸로 위새(?) 부립니다..
20년만에 만났으닌깐 저보고 참으라고만 합니다..
넌 20년동안 아빠옆에서 자라지 안았냐고그럽니다..
저 20년동안 아빠랑 살면서 얼굴본거 50번도 안됩니다..
사랑같은거 받은적도 없고 아빠라고 제대로 불러볼 기회도 없었습니다..
친엄마라는 사람은 저에게 전화한통 없습니다..
그나마 키워주신 엄마께서 현재 재 옆에서 큰 힘이 되어주고 계시답니다..
동네사람들은 저에게 이럽니다..
니네아빠 한동네에서 장사하면서 지켜봤지만..
도박보다 여자보다 무서운게 니네 언니라고.......
저도 지금 9평짜리 월세 원룸에서 살고있는데..
언니라는 것은 가구바꾼다고 500만원씩가져가고..
원래는 천만원을 달라고했는데 돈이 없어서 500만원을 보내줫따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와서는 100만원 가까운 돈을 받아가고..
현재 아빠의 생활을 이렇습니다
월화수목 - 언니랑 놀러다님니다
금토일 - 낮에는 도박하고 저녁에는 여자만나로 다님니다
멸칠전에 키워주신 엄마가 저에게 울면서 이야기합니다
미안하다고.. 집안 얘기같은거 살아오면서 너한데 전혀 안하고..
행복한 집인것처럼 연기한거..
그냥 본인이 친엄마가 아니라는 사실도 그렇고..
아빠가 바람피고 주식하고 도박하는거 그냥 엄마가 혼자 아파하고
해결하고 덮어주면 될줄알았는데..
끝까지 못덮어줘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어제는 너무 열받아서 한바탕했습니다..
언니라는것 돈받은거 예기하닌깐 절대 아니라고 펄펄 날뜁니다
어의 없어서 정말..
친엄마한데 말했더니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왜 자기한데 그러냐고 합니다..
아빠에게 물어봤더니 친엄마랑 언니가 가구사게 천만원 달라고 했답니다..
아주 드러운것들입니다..
저는 10살때 산 가구들 아직까지 쓰고있는데..
아빠는 지금 빛이 산더미 같이 있는데도 마냥 좋답니다..
지금은 언니랑 살꺼라고 집알아보고 다닌답니다..
그게 진짜 친자식이냐구요..
그리고 아빠가 5년전부터 만나온 한 여자는 미친뜻이 전화오고..
그여자는 유부녀인데 남편이 경제적 능력이 없어서 그 여자가 일을해서 살림을 하는데..
저희 아빠가 그여자 위한답시고 4년째 한달에 얼마씩 생활비를 주나봐요..
저렇게 돈을 펑펑쓰며서 왜 나한데는 방하나 못잡아주는지..
9평 남직한 원룸에서 궁상떨며 살아야하는지 짜증납니다
나중에 정말 아빠가 경제적인 부분이 끝났을때..
언니가 지금처럼 아빠옆에있을지 의문입니다..
정말 다 죽여버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