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 열리기 1년전이니 2001년도가 되겠군요.
그해 겨울 회사동료와 함께간 부산-연산동의 불꽃 단란주점....
밤문화를 잘 즐기지않아 수줍은 마음에 쵸이스한 아가씨를 옆에
앉혀놓고도 손한번 못잡아 보고 비비꼬며 설탕만 떨어뜨리던
저에게 내 손을 잡고 가슴에도 한번 넣어주고 치마록도 함 넣어주고
리더쉽이 강했던 민희누나...
막바지 테이블 위에서 계곡주를 따라주며 엉덩이를 내 얼굴에
문대주던 자상한 그 모습이 종종 생각나네요.
지금은 어디서 그렇게 엉덩이를 요염하게 흔들어대실지...
꼭 한번 만나고 싶어요! 민희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