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들하고 어울리기 좋아하는 사람이지요
그런데 참 이제는 사람들이 무섭습니다.
인터넷동호회 그리고 여기 톡 사람들을 만나면서 참 말이라는 거 함부로 하는 거 아닌데...
말 한마디로 농담으로 했을지라도 금새 퍼지더군요..
물론 실수라는 건 이해할 수 있지만 그 실수가 매번 반복이거나 ...
아니면 정말 아니다 싶으면 말해주면 될 것을...
뒤에서 패나눠서 모여서 욕하고 그게 또 와전되서 퍼지고...
참 실망 많이 했습니다.
정말 쌩판 모르던 사람들이 친해지고 나서 이렇게 만나고 인연을 맺고 또 연락하고
그렇게 된 것 쉽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서로 더 조심하고 이해하고 그래야 하는 부분이 많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정말 날이가면 갈수록 심각해지는 것 같네요..
말 한마디에 천냥 빛 갚는다는 속담이 있지만,,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 이게 더 공감가더군요..
뭐 톡이라서 안보면 말자 하는 마음으로 그러실지는 모르겠지만...
언제 또 어디서 어떻게 마주칠지 모르잖아요
사람 인연이라는 게.....
저는 이제 그만 빠지려고요..........
너무 많이 상처받고 너무 많이 지쳐네요......
많은 사람을 알게 되어서 너무너무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