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사귄지 8개월짼데요~~~
남친이 처음 만날 때는 별로 안그러더니
요즘은 얼굴이랑 몸매를 너무 밝혀요 !!
첨에는 우리 자기같이 통통하고 여성스러운 사람이 좋다고
빈말이라도 기분 안나쁘게 잘 해주더니...
제가 165에 56키로예요
몸무게 뭐 이런건 그런 건 우선 다 재쳐두고라도
허리랑 허벅지에 모든 살이 다 몰려있는 듯한 몸매라서....
남친이 허리 만질 때마다 정말 ~~~~~ 죽고 싶습니당 ㅡㅠ
안그래도 제 몸매 떄문에 저도 스트레스 받는뎅
남친이 요즘 자꾸 다리 늘씬하고 긴게 좋다느니
가슴은 클 수록 좋다느니 여자가 배에 복근있으면
섹시해서 죽겠다느니 ~~~~~~~~~~~~~~~~~
같이 피시방에 자주 가는데요 요즘은 겜도 잘 안하고
카페 이런데 가서 섹시한 헐러우드 여자 스타들
거의 벗은 사진을 보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
그러면서 막 저를 찌르며 보라고 하고........
요즘 스칼렛 요한슨? 갑자기 이름이 가물거리는데.....
암튼 그 여자가 인터넷 뉴스에 떳더라구요
가슴 젤 이쁜 여자라면서 그 여자 사진 여기저기 많이 뜨더라구요
그걸 보고는 이런 가슴에 파묻히면 그냥 가겠다고 ㅡㅡ 이러고
싸이에 가슴크고 섹시하고 이런 여자 사진도 올려요
정말 저한테 살 좀 빼라고 말만 안할 뿐이지 ~~
살 빼란 소리로 밖에 안들려요 ~~ ㅠㅠ
그리고 몇일 전에는 제 가슴 만지더니 예전같이 않다고 하면서
가슴만 작아지는 것 같아 ~~ 가슴은 작아지면 안되는데 ~.... 이래서 충격이였어요
그러면서 씨컵까지는 아니여도 여자는
빵빵한 비컵은 되야 된다고 이러더라구요
제가 비컵이긴 한데 빵빵하진 않아요...... 그냥 에이컵 쓰면 좀 뭔가 조이는 것 같기도 해서
비컵을 쓸 뿐 ㅠㅠ 말만 비컵이죠 ㅠㅠ 그리고 그냥 컵있는 브라를 쓰거든요??
천으로 된거 하면 왠지 표시날 것 같구 그래서요
근데 남친이 자꾸 저보도 뽕찬다고 ㅡㅡ 그렇게 해도 가슴 안커보인다고 ㅡㅡ
휴 제 남친이 정상인가요??
갈수록 기분나쁜데 ~~
남친한테 하지 말라고는 몇번 말했거든요??
근데 제말을 장난으로 듣는건지 !!!!
제가 뭐라고 하면 남녀 사이에 이런 말도 못하냐고 그러구요
얼렁뚱땅 알았다고 하면서 그냥 넘어갈려고만 해요
다들 이러시는지 궁금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