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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에게 술먹이기..

악마의 유혹 |2003.01.20 10:45
조회 4,115 |추천 0
여자에게 술을 먹여 보세요 1. 밑빠진 독 형: <요거 뭐라는 술이죠? 나 맛을 통 모르겠네!> 눈을 깜박, 깜박하며 귀여운 얼굴로 꿀꺽꿀꺽 들이켜도 전혀 취하지 않는다. 순정파에 많은 타입으로 술을 먹여가며 시키려는 술법은 통하지 않으니 조심!2. 지랄병 형: <이쯤은, 보통이야! 난 굉장히 센데 뭘!> 호헌하면서 꿀꺽꿀꺽 마시고 난 뒤에는 괴로워서 벼개를 뜯든가, 방바닥을 두들기며 침을 질질 흘려가며 할퀴기도 하는 지랄병, 생각했던 것도 움칠할 지경이다.3. 누드 형 : 마시면 옷을 벗고 싶어하는 여자도 있다. 동성끼리 모인 좌석에서는 절반쯤 벗는다. 사람을 가려가며 옷을 벗는 것이겠죠.4. 통곡 형: 취하면 무조건 흐느껴 운다. 무엇이 슬프냐고 물어도 대답도 없이 혼자서 우박같은 눈물만 흘린다. 신세타령 잘 하는 여성에게 많은 듯 하다.5. 짬뽕말 형: 취하면 말소리가 이상하게 된다. <난, 단신 사낭해! 옴밤 연계하고파! 신앙감 되쥬!> 방기소린지..........한국 말인지 중국말인지 뭔지 모를 괴상하고도 엉망인 소리를 지껄인다. 움켜쥐고 십리라도 달아날판.6. 미스 전화사 형: 취하면 전화를 마구 걸어 댄다. 아무에게나 걸고 불평 투성이다. 욕구불만의 일종으로 연예인의 올챙이들에게 이 병이 많다고-.7. 추억을 더듬는 형: 마시면 차를 타고 싶어하는 형이다. 특히 운전수 옆자리를 좋아하며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어디를 돌았는지 자신도 기억 못한다. 그러나 그 장소는 항상 지난날의 연인집 근처. 처음 데이트한 공원, 처녀를 바친 그 장소 등, 추억의 장소 들이다.8. 악취미 형: 취하면 집에 가려고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온천이나 여관같은 곳으로 꼬이면 소리를 질러 저항하고 길 한복판에 주저 앉아 택시를 멈추고 한바탕쇼-를 부린다. 동행하는 남자야말로 야단이다. 평상시 얌전한 숙녀에게 이런 타입이 많다고.9. 능청맞은 형: 만취한 체 하면서 중요한 데만 만지고 싶어한다. <잘못하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게 되니 움켜지고 달아나라-.>10.주부 노릇 형: 젊은 녀석을 도마 위에 올려놓고 놀려주기도 하고, 설교하며 웃음거리로 만들어 놓기고 하고, 불평불만을 털어 놓기도 한다. 팔리지 않는 올드 미스에게 많은 타입.11.기억 상실형:<난말야 취하면 앞뒷일을 도무지 모르겠단 말이야 처음엔 말야 눈을 뜨고 보니 개집 안에서 자고 있지뭐야! 아휴__ >12.남녀 동등권 형:취하면 위세가 당당해지고 목청도 있는대로 뽑아,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때로는 술자리를 엉망으로 망쳐놓기도 한다. 깡패의 성분이 다분한 여자___ (이런 괴물은 죽도록 발길로 차버리고 죽도록 뛰어 달아나란 말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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