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나이에 주책맞게 뭐니이게~~

안줄려다준겨 |2006.06.19 15:25
조회 219 |추천 0

늦게 나마 점심식사는 잘들 하셨습니까...축구두 잘들보셨겠고...

 

아침 축구가 끝나고 한시간 가량의 여유가 있었지만 잠들면 못일어날거같은

 

마음에 일찍이 회사로 출근하고...잠시 눈톡과 업무를 보다가

 

바깥일을 보러 성수동을 가게 되었습니다..

 

성수역 바로근처라  차를 놔두고 지하철로 이동을 하는데

 

비몽사몽에 서서있다가 자리가 나길래 언능 앉았습니다

 

주위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서계시나 확인한후 안도감에 눈을 감고

 

잠시 졸다가 눈을 뜨니....허걱!!! 바로 맞은편에 왠 늘씬하고

 

정말 이쁘고 거기다가 아주 짧은 초미니 스컷을 입고 앉아서

 

책을 보는것이 아닌감...

 

그냥 속으로 이쁘게 생긴 아가씨다 하고 다시 잠을 청할라 하는데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ㅠㅠ

 

그아가씨도 성수동에서 내리고.....난...난....내릴수가 없었습니다....ㅠㅠ

 

아침에 박지성이가 골넣는 장면을 리와인드 하면서 애국가를 4절까지

 

속으로 열창하면서 다섯정거장을 지난후에야 내릴수 있었습니다...

 

내나이....꽤먹었는데 주책맞게스리....ㅋㅋ

 

허나 나 아직 죽지 않았슴을 확인하는 것에 의미를~~~푸하!!!

 

뭐 여자분들 변태니 뭐니 이런소리 하실수 있는데

 

남자는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힘이 들어갈때가 있습니다.....

 

그럼 남은 시간 수고들 하시고요...이따가 시청앞에 10시까지 모여

 

우리 토고를 응원합시다~~~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