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1년 반 남짓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둘다 직장인이구요... 나이는 저 26 남친 27에요...
남친이 두달전부터 아빠차를 몰고 다닙니다.... 주유비 엄청들겠죠...
저희 놀러도 잘가는편이거든요.. (가까운데 ..무박을 즐깁니다..
)
그래서 데이트비용이 많이 드는편이에요...
일주일에 다섯번정도 만나니... 데이트비용은 ... 말하면 가슴무너집니다...
저희집형편이 좀 마니 안좋은데..(아빠가 안계시고 엄마혼자 장사를 하십니다.)
가끔 엄마를 보고있으면 월급타면 엄마한테 용돈제대로 드린적없는데..
남친좋다구 없는돈 카드긁어가면서 쓰고.... 월급나오면 카드 매꾸기 바쁘죠...
요즘들어 너무 죄송하고 그렇네요...;;
그러나 그것도 잠시... 남친만나면 뭐가 좋다고 헤벌레~~ 하는지...;; ![]()
남친 요즘 주유비든다고.. 계산 거의 안하려고하는듯합니다....
저희 보통 50:50으로 데이트비용쓰거든요...
같이 차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있다보니... 주유도 꼭 저랑 있을때 합니다...
그럼 전 미안해져서... 데이트비용을 모두부담합니다...
자꾸 이런게 반복되니.... 너무 짜증나는거있죠...
늘 그래왔던건대.. 갑자기 제가 그러면 이사람 어떻게 반응나올까도 걱정되고요....
월급 10일에 탔는데.. 벌써 마이너스 인생이네요...
앞으론 자주 만나지 말아야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