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개는 시츄인데요.. 시츄가 작고 귀엽잖아요~ㅋ
근데 우리 집 시츄는...돌연변이 입니다..ㅠ _ ㅠ;;
일단 뽀삐(우리개이름)의 하루일과를 들여드릴게요~ㅎ
새벽 - 아빠와 나 누나깨우러 왔는데 콱 깨문다...가끔 피본다;;
오전 - 쉬하러 뒷마당 나갔다가 안누고 버티다가 ㄴ ㅏ 감기걸리게한다..
오후 - 잠만 퍼질러잔다.. 한..3~4시간 넘게..
저녁 - 아빠랑 나랑 밥먹는것을 구경하면서 받아먹는다..
밤 - 누나들이 온다.. 이제 자기세상이다.. 내가 만지니 갑자기 깨문다.. 배신이다
잠들때 - 어슬렁어슬렁 내 방으로 온다.. 누으라면 눕는다.. 허나 누나가부름냉큼간다..
강자앞에선 약하고 약자앞에선 강한 우리개.. 시츄인지 아닌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