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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이수현 |2006.04.07 01:10
조회 14 |추천 0


왜 그러는가 자네...
왜 그렇게 흉측한 모습으로 있는가...


...

 

자네가 그리 사모하던 꽃잎이 되어 버린겐가?


....

 

자네 날개는 우리 마음속에 고이 접어두겠네...

잘가게나..

 

훨훨,

...잘 가게나...

 

 

 

길에서... 나비 두마리가 계속 바닥을 맴돌더라구요..

뭐땜에 두마리가 저러나 싶어서 자세히 보니, 형체도 남지 않은 흰나비 한마리가 죽어있더라구요.

코 끝이 찡했습니다.

폰카라서 깨끗하게 담지는 못했지만,

작은 생명들이 오늘 감동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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