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 맥스는 굉장한 장난꾸러기. 장난 친 벌로 저녁도 못 먹고
방에 혼자 앉아 상상의 나래를 편다. 그 상상은 실제가 되어
무서운 괴물들이 등장하지만 맥스는 두려워 하지 않고 괴물들과
함께 춤을 추며 즐겁게 논다.. 축제가 끝나자 맥스는 자기가 있던
현실 세계가 그리워진다...괴물들이 추적에도 불구하고 집으로
돌아온 맥스는 방안에 따뜻한 저녁상이 있는걸 발견한다..."
모리스 샌닥(Maurice Sendak)의 1963년도 작품.
출간 당시 미국의 교육학에서는 괴상망측한 괴물과 말 안듣는 맥스가
나오는 이 그림책에게 신랄한 비판을 퍼부었지만 출간후 어린이들의
열정적 지지를 받아 칼데콧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왼쪽이 "Moishe" 오른쪽이 "Bernard")
'McFARLANE TOYS'의 클래식 스토리 북 시리즈로 출시.
맥스와 "Goarboy"라는 염소 모양의 인형이 한셋트.
그리고 나머지 괴물들이 각각 한 셋트씩 모두 6개의 셋트로 출시.
(각기 양쪽 팔과 한쪽 발목만 약간 움직임..)
군더더기가 없이 깨끗하고 묵직한 피규어로 셋트를 모두 갖추어
콜렉션 한다면 좋을듯 합니다.
(줄무늬 티셔츠를 입은 Moishe는 한쪽 팔이 부러졌습니다..^^;;
사올때 부터 부러져 있었는데.. 영국까지 어떻게 가서 교환을
합니까..ㅠ_ㅠ.. 울며 겨자먹기로 초강력 본드로 접착했지만
울 아들놈이 잠시 갖고 놀면 그냥 떨어져 버립니다..-_-;;
그래서 '믹스 앤 픽스'를 사다 붙였는데.. 그 광고 다 거짓말
입니당.. 그냥 떨어져 버리더군요..우째 이런일이..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