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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크기와 모양

김상수 |2006.06.05 04:50
조회 21 |추천 1
 

지난번에 낙원의 위치와 크기를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우주의 크기와 비교해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우주의 크기를 모르니 당연히 둘째하늘의 크기가 궁금하셨죠!  

 

오늘은 우주의 모양과 크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낙원과 우주의 모양과 크기는 아래의 그림과 같습니다. 그림을 비교해 가며 말씀을 읽으시면 이해가 쉬울 듯 합니다. 


빌딩을 지으려면 당연히 설계자와 재료와 기술자들이 필요하죠! 그리고 정교하고 고층일수록 더 뛰어난 설계자, 좋은 재료, 숙련된 기술자들이 필요합니다. 우주를 만드는 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버지께서 창조의 기초숫자인 파이(∏)로 완벽하게 설계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택하심을 얻은 맏아들을 통해 능력과 인격의 종들을 정확한 숫자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종들은 이미 셋째하늘과 둘째하늘을 창조한 숙련된 종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영혼이신 아버지의 손에서는 깨끗한 물질과 창조의 재료들이 필요한 만큼 무한정 나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되어있습니다. 

 

아버지와 맏아들과 거룩하신 영께서는 직접 거룩한 곳과 가장 거룩한 곳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종들은 그 끝이 없는 셋째하늘의 모든 곳을 창조하였습니다. 바로 거룩한 자녀들이 기쁨으로 즐기며 다스리는 곳을 준비한 것입니다. 

 

그 후 맏아들께선 종들 중 일부를 둘째하늘로 내려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 밑의 종들을 창조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맏아들의 말씀대로 둘째하늘을 창조했습니다. 그리고 거룩한 자들의 안식처인 낙원이 바로 그곳에 있습니다. 

 

맏아들께서는 둘째하늘에서 다시금 한 무리의 종들을 첫째하늘로 내려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또다시 자신 밑의 종들을 창조했습니다. 물론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를 창조하기 위해서였죠. 

 

기억나시죠? 끝까지 불순종하고 자신의 지위를 지키지 않은 타락한 종들요! 맏아들께서는 그들의 숫자만큼 다시금 종들을 창조하도록 명하셨습니다. 그래야 아버지의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으니까요! 

 

우주의 모양은 이렇습니다.  

 

혹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가신 적 있죠? 식탁가운데 꽃 한 송이를 꼽아놓은 가늘 하고 굴곡 없는 꽃병을 상상하세요. 혹은 유리로 된 물 컵인데 길이가 긴 것을 상상하셔도 됩니다. 우주는 그렇게 긴 원통처럼 생겼습니다. 

 

물 컵이 위아래로 얼마나 긴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맏아들께서는 물 컵의 길이를 정확히 물 컵 원통지름의 일곱 배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물 컵의 중간에다 열두 개의 별(태양계)들을 만드셨습니다.  

 

초등학교때 과학을 잘하신 분은 ‘어! 열한 개인데’라고 의문을 제기하시겠네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버지께서 하나를 ‘어디로’ ‘왜’ 감추셨는지 나중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주역시 둘째하늘처럼 위아래 그리고 좌우로 물벽들이 있습니다. 위아래 물벽들은 각각 물 컵 원통지름의 5배씩입니다. 그리고 좌우 물벽들은 물컵길이의 5배씩입니다. 

 

이제 우주의 정확한 크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의 태양위치에서 빛의 속도로 위로 달려서 위의 물벽까지 도달하는데 정확히 7천년이 걸립니다. 그리고 현재의 태양위치에서 좌우의 물벽까지는 각각 광속으로 2500년씩이 걸립니다. 

 

지구가 살아있는 생명체라는 것 아시죠. 그러니까 땅에서 식물이 자라고 바다 속에 고기가 살고 하늘에 새가 날고 있는 것입니다.  

 

죄인들이 죄의 창시자인 원수를 따라 들어가는 유황불못인 태양도 생명체입니다. 그러니 그것이 끊임없이 열과 빛을 내고 있는 것이죠! 태양이 살아있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태양에서 나오는 빛도 역시 생명체입니다. 

 

빛은 살아있기 때문에 달릴 때 모든 장애물들을 피해서 달립니다. 또한 위로 갈 때보다 밑으로 달릴 때 더 빠릅니다. 태양빛이 가면서 길을 익히면 돌아오는 똑같은 길은 시간이 더 짧게 걸립니다. 태양에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만일 그 물 컵을 옆으로 눕힌다면 얼마나 걸릴까요? 그 상태에서 그 살아있는 빛을 달리게 하면 정확히 6천년이 걸립니다. 이유는 이미 위에서 설명했습니다. 

 

천문학에서는 우주의 크기를 수십억 수백억 광년이라고 하죠! 원수가 인간들에게 그런 상상을 준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블랙홀과 밀키웨이 같은 상상을 준 이유와 원수의 작용으로 생긴 소행성대의 비밀도 나중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제 당신은 아버지의 은혜로 누구도 알 수 없었던 우주와 둘째하늘의 모양과 크기를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수영장에 가보셨죠! 그냥 집안에 있는 목욕탕도 괜찮습니다. 물속에다 어린아이처럼 공기를 넣어 물방울을 만들어 보세요. 보글보글 방울이 올라오죠! 아버지의 눈으로는 우주와 둘째하늘이 바로 그 조그만 두개의 공간에 불과합니다. 

 

이전의 말씀들에서 ‘맏아들께서 둘째하늘을 이끌고 내려오신다.’는 말씀을 가끔씩 드렸습니다. 이제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그 둘째하늘의 물방울 같은 공간이 첫째하늘로 내려오고 있는 것입니다. 

 

눈치가 빠르신 분은 하나 더 깨달음을 얻으셨겠네요. ‘둘째하늘과 첫째하늘의 공간이 합쳐지는 순간이 바로 첫째하늘의 마지막이 되겠구나!’  

 

맞습니다. 아직은 밝힐 수 없는 비밀이지만 둘째하늘의 공간이 그 물벽을 가르고 어느 정도에 와있는지 나중에 정확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위의 그림을 자세히 보세요. 그리고 눈으로 둘째하늘을 이끌어내려 첫째하늘인 태양에다 합쳐보세요. 어떤 모양이 되었나요?  

 

예! 맞습니다. 그것은 바로 포도주잔의 모양입니다. 둘째하늘과 첫째하늘을 합쳤을 때 그것은 포도주를 따라 마시는 와인컵 모양이 되는 것입니다. 그 포도주잔 모양에는 많은 비밀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거룩해지는 비밀이 있습니다. 세 하늘을 창조하신 모든 것의 주인 되신 맏아들께서 이 땅에 계셨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맏아들께서는 이 말씀들을 읽는 당신이 죄 때문에 거룩하지 못함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읽는 당신이 거룩에 이르도록 십자가라는 곳에서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거룩한 피로 더러운 피를 씻어주신 것입니다. 창조자가 도대체 뭐가 답답해서 그런 어처구니없는 행위를 하셨을까요? 물론 이유가 있습니다. 

 

현재 죄와 이 세상과 육신의 생각에 빠져있는 사람은 원수에게 속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 육체에서 나온(죽은) 영혼은 심판 후 다시 영원한 육체로 옮겨집니다. 그리고 원수를 따라 태양인 유황불못으로 들어갑니다.  

 

이것이 바로 모든 죄인들의 운명입니다. 무슨 뜻인가요? 결국 당신과 저를 원수의 영원한 사망으로부터 찾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맏아들께서 흘리신 그 피는 바로 우리 영혼의 아버지의 깨끗하신 피였습니다. 

 

둘째, 대통령이 되는 비밀이 있습니다. 세 하늘의 주인이신 그분은 이 땅에 계실 때 열두제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피를 흘리시기 위해 잡히시던 날 밤에 제자들과 잔치를 벌이셨습니다.  

 

그때 맏아들께서는 창조자이시지만 육체의 극심한 고통이 두려우셨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에게는 오히려 만찬을 베풀어주셨습니다. 그날 밤 거기모인 모두는 한사람만 빼고 컵에다 포도주를 따라 함께 마셨습니다.  

 

그런데 포도주는 바로 맏아들의 피를 상징합니다. 당신이 합친 그 모양은 바로 그날 밤 그 제자들이 마신 피잔의 모양입니다. 그들은 모두 거룩한 육체를 얻어 낙원에서 기쁨과 평안함으로 안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둘째하늘이 내려왔을 때 대통령처럼 모든 나라의 시민들을 다스립니다. 그런데 그 영광과 권세는 오직 그 피잔을 마신사람들에게만 주어집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 피가 자신을 거룩하게 해주심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거룩을 이루기 위해 애쓰므로 자신의 믿음이 진심이라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물론 마지막에는 온전한 거룩에 이르렀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오직 그 주인의 피로 거룩해진 사람들만이 둘째하늘에서 다스리는 자가된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바로 두 번째 비밀입니다. 

 

혹시 당신은 목욕탕에 가서 옷도 벗지 않고 탕에 들어갔다가 아저씨께 쫓겨나신 기억이 있나요? 또는 영화관에 가서 표도사지 않고 들어가겠다고 떼쓰신 적 있나요?  

 

하다못해 옛날에는 10원씩 주고 소변을 보는 곳도 있었다는 것 기억하시나요? 아무리 바빠도 반드시 10원을 내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소유권이 당신에게 있지 않기 때문에 당신은 당연히 그 보잘것없는 10짜리 규칙도 따릅니다. 

 

하물며 거룩하고 끝이 없는 아름다운 셋째하늘은 어떻겠습니까? 기준은 거룩 단 한가지입니다. 게다가 그 셋째하늘의 소유권은 당신에게 있지 않습니다. 낙원도 또한 이 우주에 대한 소유권도 당신에게 있지 않습니다. 

 

당신에겐 그저 그 썩어질 집한 채와 자동차 한대정도의 소유권밖에 없습니다! 또한 당신 자녀의 육체는 맏아들께서 만드셨습니다. 당신 자녀의 영혼은 아버지께로부터 왔습니다. 

 

만일 거룩하지 못한 사람이 거룩한 자를 위한 낙원에 들어가겠다고 우기면 어떨까요? 거룩한 셋째하늘에 죄인이 들어가려고 하면 그 안에 있는 거룩한 사람들이 상당히 무안해하겠죠! 

 

또한 세 하늘을 창조하신 맏아들께 허락도 받지 않고 낙원이나 셋째하늘에 들어가겠다고 우기면 어떨까요? 아버지의 말씀에 하나도 순종하지 않은 자들이 급하다고 그냥 들어가려면 어떨까요? 

 

세 하늘의 주인 되신 맏아들께서는 그런 사람들에게 도대체 뭐라고 적절한 말씀을 하셔야 할까요? 

 

당신이 현재보고 있는 태양의 유황불못으로 들어갈 것인지 아니면 거룩한 셋째하늘로 들어갈 것인지……. 그것은 당신의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누구도 당신에게 이래라 저래라 선택을 강요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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