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의 일기 외전
[아동복 감독님의 하루]
우리 감독님은 오늘의 훈련을 구상 중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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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첫 출연으로 들뜬 베어벡 코치의 무시에 마음이 상하신 감독님
결국은
족구를 통해 감독님의 파워와 권위를
보여주겠다고 결심하셨어요
저런! 하필 상대가 지성이네요
그리고 철없는 지성이의 한방에 또 무너진 감독님의 카리스마
분위기 못 맞추는 지성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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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계속된 권위 실추 사태에 감독님은 단단히 삐지셨어요
대표팀 선수들은 당황했어요
어린 동진선수는 무서워졌어요
군인 경호는 조금 삐딱한걸요?
종국이 형은 계속 딴청을 피우다가 감독님께 끌려왔어요
대표팀 선수들이 모두 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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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감독님의 훈계가 이어졌어요
이제 모두 감독님의 파워를 느꼈겠죠?
선수들은 더욱 열심히 족구를 합니다
아까 굴욕을 안겨준 지성이를 더욱 열심히 보시는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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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이 뚫어지게 쳐다보자
지성이는 갑자기 부끄러워졌어요
정말이지 분위기 못맞추는 지성이였어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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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술 더 뜨는 이호
감독님은 철없는 두사람을 떠나 주영이를 보러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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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이 지켜보신다는 부담감에
더욱 열심히 하는 주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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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너무 무리했네요
그래도 그런 주영이의 정성에 감독님은 감동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