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마트에서 남친을 만나서 밥먹기로해서
시간이 남길래 조금 걸었습니다.
마트 가는 길이 아파트를 지나가는데 그 길이 원래 좀 어둡고 사람이 별로 안다녀요..
근데 지나가는데 누가 '야~~야~~'하구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저 다가갔습니다.
아파트 화단 사이로 어떤 놈이 츄리닝 바지 내리고
철퍼덕철퍼덕 소리를 내대요..
솔직히 진짜 놀랬습니다.
학교다닐때 많이 보긴 했지만 오랜만에 보는거라서.. 그리고 너무 어둡고 사람도 안다녀서
그래두 떨리는걸 꾹 참고
'야 제대로 좀 해봐 안보이자나..-_-;;'
그랬더니 그 변태놈이 앞으로 더 다가오면서 보여주더라구요
저 그때 코트안에 있던 디카 코트안에서 전원 켰었죠..ㅋㅋ
그리고 바로 꺼내서 찍히든 안찍히든 냅다 찍었습니다
후레시 터지니까 변태놈이 놀라더라구요... 얼른 옷 올리더니 냅다 튑니다.
저 도망가는 변태놈 뒤로 야 내 싸이 주소 받아가야지
나 싸이에 올린다
그러구선 저두 얼른 도망갔습니다. 저 쫓아올까봐...
몇분 후에 남친 만났는데 넘 무서워서 울었습니다.
사진 어떡하죠 올릴까요? ㅋㅋㅋ
http://www.dayogi.org/?doc=bbs/gnuboard.php&bo_table=comic&page=1&wr_id=802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