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오웬
그에게 또 한번 시련이 왔다.
세상은 맘 같지가 않아서 사람들은 시련 속에 또 시련을
만나게 된다.
나 또한 그랬고
지금 그 시련에 슬퍼하다가 그 시련이 차라리
잘되었다고 생각하면서
조금씩 내가 꿈꾸던 무언가로 부활하려한다.
그.. 부상으로 회복된지 얼마 안된 그...
또 한번 스웨덴 전에서 심한 부상을 당한다.
언론에서는 스웨덴은 잉글랜드의 징크스라고
떠든다.
마이클 오웬에게는 스웨덴이 그의 시련의
징크스가 될것이다.
그의 모습을 또 볼 수 없는 것이 안타깝다.
다시 부활할 그 날을 기다린다.
너의 그 지고지순한 사랑을
오랜 세월동안 지켜왔듯이.
축구도 너의 인내와 노력에
다시 일어설 수 있을꺼야.
넌 변하지 않는
유일하게 믿는 축구선수니까.
월드컵 기간 동안
너를 볼 순 없지만...
잉글랜드를 지켜볼께...
너가 뛰었을 그 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