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를 후다닥 하고....
모처럼 외출을 했습니다..
여기 저기 기웃 기웃 거리다가...
MLB 매장을 들어갔드랬죠..
딱 가자 마자 이 모자가 눈에 띄었습니다...
앞은 분명 캡인데.. 뒤는 두건처럼 묶는거니까요...
제가 앞뒤짱구라서 모자가 참 안어울리거든요..
그래서 이 모자는 머리 사이즈에 구애도 받지 않고 얼마나 좋든지...
홀라당 사버리고 말았습니다..
겨울에 쓰는 모자 외에 제대로 된 모자가 하나도 없는 관계로...
사고 나서 보니 뉴욕양키즈네요...
아아... 근데 이 모자를 어찌 쓴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