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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가도 모르는게 사람 마음이라고.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도. 전 자신이 없네요
솔직히 말하자면
마음이 아니라 생각이라고 해야하나;;;?
믿음이라는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남자친구가 뭘 하든 누구를 만나고 연락을 하든
무조건 믿어야할까요?
제 남자친구를 첫사랑으로 고이 간직한 한 여자애가
저더러 왜 그리 남자친구를 못 믿냐고.. 그래서 어떻게 사랑을 하냐 그러더라구요
물론. 저한테 직접얘기한건 아니구요 -_- 남친한테말이죠.
제가 그 여자애를 처음 알게 된건
남친의 싸이에 남긴 애매모호한 방명록을 타고간 그여자애의 홈피였어요;;
그냥 누군지 궁굼해서 사진첩을 둘러봤더니
제가 남친을 찍은 사진을 자기가 다시 올려서는
장대한 글을 써놨더라구요
서로의 상처를 감싸안으며 함께 가고픈 사람이라고.
그리고 아직도 설레이게 하는사람이라고..
후아
정말이지 피가 거꾸로 솟고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아무튼 지금은 다른지역에서 지내고 있는 그여자가 저희가 살곳있는 이곳에
왔을 때. 저 몰래 만나기 까지 했더라구요.
휴....
남친이 끝까지 아무런 연락도 없이 지낸다고 하길래
전화를 해서 물어봤어요. 왜 연락하냐고 내가 연락하는거 싫어한다는 말 전해듣지못했냐구.
그랬더니 아무렇지 않게 그러더라구요.
제가 왜그래야되냐구..
아무튼.
그 사건 이후로 그 두사람;은 연락하지 않기로 했고
둘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그 여자애가 참 힘들어하더라구요.
저만큼이나 -_-//
솔직히 지금도 그여자애의 홈피에 가봅니다.
완전 스토커처럼 ㅠ
병인가봐요 ㅠㅠㅠ
그냥 아는 후배 동생이였다면 이해했을텐데.. 남친을 첫사랑으로 아직도 잊지못하는 그여자애를
전. 받아드릴 수 없었어요.
님들아
이런일이 4번정도 있었는데............
방명록이고 뭐고 신경쓰고 있는 제가 병인가요
후아 답답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