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색을 즐기는 나. 때론 '은둔형 외톨이',아니면 '오타쿠'가 아닌가 하는 두려움의 압박이 있긴 했지만, 그네들과 내가 다르다는건 자명한 일이였다.
여하간 혼자있으면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최소한 마음은 편한것 같다. 그 누구도..뭐라고 할 수 없는 조그마한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나..어차피 죽기위해서 사는게 아닌가..모르겠다.사는게 뭔지. 그건 수세기동안 위대한 철학자들이 물음표를 던진 하나였으니 내가 알 필요는 없겠지..단지 지금이 좋다..이대로 시간이 멈춰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