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계곡![]()
with 슬기 영주 지선 진주 하연 유미
아침일찍 일어나서 7시 30분에 출발했다
슬기랑 하연이랑 나는 1001번을 타고
영주랑 지선이랑 진주랑 유미는 555를타고
버스종점에서 만났다
우리가 먼저 도착해서 한5분쯤올라갔다
나는 정말 많이 올라갔다고 생각했다.
그때 유미한테 전화가 왔다
"미선아 어디야?"
"여기 많이올라왓어.. 쭉올라와"
전화끊자마자
유미랑 애들이보였다
ㅋㅋㅋㅋ
애들왈 "참 많이도 올라왔다!!"
무등산은 정말 험했다
계곡을 향해 울퉁불퉁한 돌을 올라왔다
다리두 많이 삐었다
계곡에서 돗자리를 펴고
계속 과자만 먹었다
과자로 배를 꽉 채울 정도였으니..
물속에서 좀 놀다가
컵라면을 먹었다
나랑 진주랑 팬더가 물을 안가져 와서
우리는.......과자같은라면을
..세상에 그렇게 짠 라면이
밥을 좀 많이 먹고
물고기를 잡으면서 놀았는데
물고기 정말 죽어도 안잡히더라
뭐가 그렇게 쥐새끼 같애..
애들이 중간에 오줌이 마렵다고 해서ㅋㅋㅋ
누구랑누구눈 물속에 오줌을 싸려다가
밑에 할머니들이 계셔서
못쌌다고한다..낄낄
누구야 그치?
(드래그해서보셈)
너무 빨리온지라 1시까지만 놀아도
4시간정도 노니까 지쳤다.
1시쯤에 무등산에서 내려왔다
내려오면서 보니까 사람들이 많았다
우리가 너무 높이 올라왔었나부다..
그래도 우리끼리 신나게 놀았으니 패스~
다시 버스를 타려고 하는데
진주가 잔돈이 없다고했다
내가 빌려주려고 천원을 꺼냈는데
진주가 오천원을 그대로 넣어버렸다-__-
아저씨가 존니 머라했다.
진주가 버스타는 사람들한테 잔돈을 받았다
얼마나 웃겻던지..ㅋㅋㅋ
그러고 나서 호대노래방을 가기로했다
근데 문이 닫혀있었다. 휴가갔나보다..ㅋㅋㅋ
애들하고 헤어지고 하연, 나, 유미는 PC방에갔다
1시간 끊었는데 30분 서비스 줬다
나는 카트하고 하연이는 테트리스
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PC방도오고 잼있었다
그러고 나서 마을버스를 기다리며 영화를 보로가기로했다.
근디..앉아있다가 버스를 놓쳐서 택시를 타고 콜럼버스로 갔다.
괴물볼라고 했는데 앞에서 3번째 자리밖에 없다고 했다
하연이가 눈도 안좋고 해서 앞자리 끊었는데
영화가 한 시야에 안들어 와서 존니......짱났다
오늘은 하루종일 놀았다
역시 친구들하고 노는건 재미있다![]()
다음에도 또 놀러가야지
중3때두 고1때두 고2때두 고3때두
ㅋㅋㅋㅋ
고등학교가 뭐 대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