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구입할 생각에서 광고 등을 조금만 관심있게 살펴보면, 복잡한 사양들이 많고 또 종류 역서 너무나 다양해서 골치하픈 생각이 들곤 합니다.
사실 요즘은 만드는 업체 그리고 부품의 스팩 등이 너무나도 다양하기 때문에 같은 펜티엄급 이라고 해도 메모리가 얼마나 끼워져 있느냐. 그래픽 카드는 어떤 것을 쓰냐 등에 따라 완전히 다른 컴퓨터가 만들어 집니다.
또 예전에는 구입하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값을 부르기도 했었는데, 요즘엔 심한 경쟁의 영향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이제 가격을 속이고 그러는 일은 많이 없어졌습니다. 물론 이 말이 같은 부품이면 모든 상점에서 가격이 같다는 말은 아닙니다.
사실 구입자의 구입 기술에 따라 가격이 얼마간 달라지기도 하죠.
이렇게 컴퓨터를 구입하는 환경은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젠 컴퓨터를 얼마에 사느냐가 아니라, 쓰고자 하는 목적에 따른 적절한 부품으로 구성한 컴퓨터를 사느냐 하는 것이 중요해진 것입니다. 가격은 그 후에 결정되는 것이겠지요.
1. 음악 들으면서 문서작성, 인터넷 등의 일반적인 목적이라면
요즘 보편화된 초고속 통신망을 통한 인터넷 접속과 컴퓨터로 음악을 들으면서 문서 작성 등의 일반적인 용도를 위주로 사용할 목적이라면 가장 중요한 부품은 예상을 깨고 스피커입니다.
대부분의 문서 작업이나 일반적인(전문적이 아닌) 작업 등은 충분히 지원이 되는 컴퓨터 사양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편하게 이어폰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출력의 스피커에 신경을 쓰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물론 이런 경우 음악을 듣는데 쓰이는 고급의 사운드 카드는 필요 없고 물론 고가의 컴퓨터 역시 필요 없습니다. 물론 비디오 카드가 차지하는 요소도 그다지 필요가 없겠지요.
2. 게임과 오락을 즐긱기 위해서
만일 게임과 오락기능에 충실한, 말그대로 200만원짜리 오락기기를 살 생각이시라면 가장 중요한 요소는 그래픽 카드가 됩니다. 그중에서 움직이는 삼차원 그래픽을 제대로 지원해주는 그래픽카드가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그러니 그 많은 그래픽카드 회사, 그리고 그 넓은 가격 대 중에서 적절한 것을 골라야 한다는게 제일 큰 숙제가 됩니다.
3. 캐드 및 웹 작업을 하기 위해서
그 외 캐드 및 웹 디자인을 위한 그래픽 작업을 한다고 한다면, 역시 그래픽 카드가 중요하겠으나 무엇보다도 색표현과 선명도가 정확한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때는 모니터 또한 중요한 부품이 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컴퓨터를 사기전에 자신이 쓰려는 컴퓨터의 용도와 자신이 쓸 수 있는 능력을 우선 찬찬히 고려해야 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그러면서 가격과 타협을 해나가는 게 순서이지요.
"만일 그러다가 용도가 바뀌면 어떻게 하지?" 하는 물음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답은 우선 현재 필요한 용도로만 구입을 하고 나중에 부품을 교체한다거나 하는 방법으로 후에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인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무지막지한 컴을 들여놓고 무용지물로 만드는 것보다는 훨씬 현명한 구매입니다.
또,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는 장소도 고려 대상이 됩니다. 가정에서 사용하실 것이면 자신에게 알맞는 성능 이외에도 디자인 그리고 편의성 등에 더 중심을 두어서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등에도 신경을 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렇게 각 구성별에 따른 차이 때문에 컴퓨터의 가격은 같은 CPU를 쓴 것이라도 최소 100만원에서 300만원이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