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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독백

철이엄마 |2003.02.04 16:52
조회 531 |추천 0




어떤 아줌마의 독백이라우!!!!!






아이들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불혹의 노래 모든 어머님들께 경하를 드립니다.


김치만 잘 담근다고 아줌마 당가요????

아이들 위해 사는 것도 지쳐버렸소..



어쩌다 보면 모든것 싸~악 이자뿔고

후울쩍 떠나고플 때도 있는 법이여라...

남편 사랑도 예전같지 않고



외로운 건 아닌데....
.
남자라면 도둑놈도 좋아진다요.

이게 왠 조화여..



그저 새침혔던 소시적 생각에

우아한 자태로 다시 한번 남정네 앞에서..

내숭도 떨어 보구 싶구



기분 전환이 필요한거요..

고럼,고럼..떠나야 한다 이거요

바다가 되던지....



산이 되던지....

일단 떠나보자고잉


나 아닌 나(up시켜블고)를 찾아 볼란다고 ♬

자식들 키우다.. 잃어버린 나를 찾아

예술도 한번 해보고라...



잠시만요...누가 아라보까 시프이

대충 좀 가리고라이...?? 아~~싸!!



나 아닌 나를 찾아...

나, 이래도 되는거야?

하룬들 어떻겠어?



충동구매의 쓴 맛도 봐 불고라....

나를 위해서도 써 보자고요..



마담이 따로있남??

있는멋 다 내고 분위기도 잡아 보고....



신나게 놀아보자고잉..

난 다시 태어난거야..



맑은 쇠주 따불에

정신이 아찔 해 보기도 하고라...??

이만허먼 참 별 짓 다 해봤는디....



그란디요~~~짧은 방황끝에..

나홀로 의 방에 가서 깨친건디요~~



예술이고 낭만이고.....

야! 빨리 나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이거 아니것써요..??

대한민국 아줌마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요.



낭만도 별거 아녀...

먹는 것이 남는 거 아니겠소..??



짧은 방황도 피곤하고...

낭만도 피곤하구만요..??



아줌마의 행복은

가정에 있더라 이거지라~^^



괜한 다이어트로 허약해진 이 몸...

고래 한마리도 삼킬 수 있는

왕성한 식욕....

건강이 최고 아니것소? ~^^



내 새끼가 나를 부르면..???

어디던지 달려 간다이거야.....



그래서(up시켜불고) 굵어진건

그 이름도 쓸모있는

'팔뚝'이더라 이거여라....

오 내 새끼!

오... 두꺼운 내 팔뚝!

나는 수퍼 아줌마..

아줌마 만만세...!!!!



Love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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