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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크레딧) 이일을 시작한지 반년이 다 되

김병국 |2006.10.02 06:40
조회 72 |추천 0


  Credit (크레딧)

 

이일을 시작한지 반년이 다 되어 간다..짧다면 짧은 순간 이지만..

이현장 저현장 참 많이 다녔던것 같다..이 일을 처음 했을때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다니며 찍었던

"타짜"가 27일날 개봉을 하였다..  지방 촬영이 있어 시사회에 참석 못하여서  휴가나온 상운이 놈과

김효 랑  메가박스로 보러갔다왔다..

영화 판에 서의.. 첫 영화..첫 작품..!그 후에 찍었던 가문의 부활이 먼저 개봉을 하여 엔딩 크레딧에 이름이 올라갔었지만..  오늘본 타짜.. 이거 그때랑 느낌이 틀렸다.. 무엇이든 "처음" 이라는건.. 정말이지 다르다..

애당초 싸이더스 제작부 측에서 내 이름을 물어본적두 없거니와..현장 에 처음 나온 스텝을 기억해줄리 만무 했기때문에.. 엔딩크레딧의 내이름이 올라가는건 기대도 안했었다..

내심  첫영화 첫작품이라는 생각에 기대는 하고 있었지만 막상 스크린에 내이름이 올라가는걸 보니 참 뭐랄까..

그냥..값싼 표현 같지만 무척 정직한 표현으로..

"좋았다"

크레딧.. C r e d i t . .

영화의 처음과 끝부분에 영화제작에 참여한 사람, 단체, 기술들의 명단과 로고가 자막으로 올라가는데. 이것을 크레딧이라고 한다. 특히 마지막의 자막을 앤딩크레딧이라고  좀 더 중요하게 취급한다.

크레딧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신용, 명예란 뜻을 지니는데 영화에서는 이 영화에 공을 들인 사람 집단 기술을 일컷는 말이란다.  기술이 자막으로 들어가는 사례는 돌비(음향시스템, 코닥(필름), 현상(현상소) 등의 안내가 그 기술의 로고로 들어가는 것을 본적이 있지않은가...
이제 내이름 석자를 새긴 영화가 두편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

뿌ㅡ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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