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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의 스위트뮤직박스

김주년 |2006.10.20 00:20
조회 3,105 |추천 2


고2때부터 정지영의 스위트 뮤직박스를 들어왔다.

물론  듣는 날 보단 못듣는 날이 많았지만, 잠자리에 들기전 혹은 공부를 할 때 틀어놓고 하면,

정지영 아나운서의 자근자근한 목소리와, 다정다감한 멘트가 각박한 세상시름을 한 껏 씻어주었고, 하루하루의 피곤과 스트레스를 라디오 전파와 함께 날려 보낼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 대학에 와서 라디오와 멀리하다가 ,

'매시멜로 이야기'라는 책 관련,

논란의 소용돌이에 파묻히고 만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 정지영씨.

 

생일 선물로 과 친구에게 받은 책, 매시맬로이야기

번역 정지영.

 

그녀가 오늘 마지막 방송을 한다. SBS 간판 아나운서였던 그녀가 TV 프로그램, 정들었던 7주년 라디오 프로그램을 떠난다.

한 순간 이었다. 정상에 올랐다, 다시 내려갈 때 ㅡ

그녀는 마지막 라디오 방송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까 ㅡ

그녀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러 가야겠다.

SBS 파워FM (107.7MHz) > 정지영의 스위트뮤직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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