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 합니다....
남친이랑 싸우게 되었어요.
싸움이야 서로 의견이 안맞으면 싸울수도 있꼬 하지만...
계기야 어찌댔든... 전화통화하다가 싸웠는데..
싸우는 과정에서 남친이 저테 심한 욕을 하더라구요~
예를들면.. " 10, 8, X " 아!!
그 욕들을 글로 설명할 순 없지만... 무튼!! 정말 퐝~당했찌요ㅠ.ㅠ
물론 술먹고 취한 상황이라 그랬겠찌만...
그러고 담날! 전화가 왔는데... 받자마자 미안한다. 잘못했다, 용서해달라... 는 말이 수십번!!
지꿈 이야기하기 싫으니깐 이따가 진지하게 통화하자고 했어요~
그러고 나서 밤에 전화가 와서 다시 통화를 하는데...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하지요~
전 걍~ 담부터 이런일 없도록 하라는 말뿐.. 암말두 못했습니다!
왜냐믄.. 미안하다고 했는데 그일 갖구 싸운다면 헤어지는 상황까지 올꺼 같아서요~
전 남친이랑 헤어지는건 원치 안거든요!!
그러고 나서 아무일 없다는듯 아침에 " 여보야...잘 잤어요!" 문자가 오드라구요~
맨날 아침마다 보내는 문자지만.. 다른때와는 달리 그다지 반갑지가 안더라구요!!
남친과 헤어지기는 싫은데.. 용서는 하는데.. 아니 용서했는데...
자꾸 내 맘속에서 남자친구를 돌아서 준비를 하고 있는 이유는 멀까요??
남친과 헤어져야 하나~~요~?? 아님!! 그냥 만나야 하나요....
나중에 또 술먹고 그러면 어케하나!! 싶기도 하고~
어케해요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