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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안동 병산서원

김영성 |2006.11.16 10:59
조회 29 |추천 1

6일차 06.10.13

 

지례예술촌은 어제 오후부터 쭉 둘러봤기 땜시 아침을 먹고 서둘러 나왔다.

 

예술촌에서 안동 시내까지 55키로.. 거기서 하회마을로 가려면 서쪽으로 20키로 정도 더 들어가야되니~

 

경북은 전국체전 준비가 한창이였다. 부산에 갔을땐 국제영화제 준비중이더니 ㅎ

 

그날따라 날씨가 참말로 맑디 맑디디 맑다~~~~!

 


   

 

그림같은 하늘에 운전중 한장. 그래서 좀 삐뚤~

 

이쪽 하늘이 원래 이렇게 이쁜가? 광주에선 보기 힘든 하늘이시여~~~


 

 

병산서원 가는길.. 안동엔 이런곳이 많드만~ 부럽!

 

헉~~ 한참 국도를 70키로의 속도로 열씨미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비포장 도로가..

 

비포장 안내 표지판은 비포장 도로 3미터 앞에 있고. ㅡ.ㅡ;

 

우띠~~~ 욕나올라고 하네.. 이건 아니자나~~캭!!

 

다행이 나의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부드럽게 비포장도로에 진입하긴 했지만 만약 주위경치 보느라 그대로 비포장 도로에 진입 했더라면 바퀴 빵~~~~꾸 펑~!

 

빵꾸나면 보험회사 긴급출동 서비스 부르면 되지만 그래도 혼자하는 여행이고(사고나면 혼자 뻘쭘 민망~ ㅋㅋ -_-;), 예정된 일정이 취소 될수도 있고, 나의 이동수단인 차가 고장나면 골치 아프기땜시 이런것에 민감할수밖에~~

 

차로 혼자 여행 하시는분 가장 중요한게 안전운전 ^^ (특히 이런 시골에서 사고나면 도와줄 사람도 없어요 ㅋㅋ)


 

 

만대루.

 

병산서원으로 들어가는 정중앙에 위치해 있다.

 


만대루. 유생들의 행사때 한자리에 모였던 대강당.

     

병산서원에서 가장 알려진 건물로서 건축과 조형미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은 건물

 

 

만대루에서..
 


만대루에서 내려다본 풍경.
 

 

병산서원. 서애 유성룡의 학문과 업적을 기리기 위한 곳

 

이 서원의 전신은 고려 말기부터 학문의 전당이었던 풍산현의 풍악서당(풍산 유씨의 교육서당)이었으나, 서애 류성룡이 조선 선조 5년(1572년)에 지금의 병산으로 옮겼다.

 

고종때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훼철 되지않고 존속한 전국 47개소 서원중 하나.


 

 

존덕사

 

서애 류성룡선생과 셋째아들인 류진의 위패가 모셔진 사당입니다.


 

 

머슴뒷간. '머슴뒷간'은 '통시'라고도 한답니다.

 

통쾌하구나~ 시원~도 하구나! -> 예로부터 전해져온 2행시라나 뭐라나? ㅋ

 

문도 없는 머슴뒷간.. ㅡㅡ; 양반뒷간은 따로 있다고 합니당.

 

  빼어난 자연경관이 병풍을 둘러친 듯하여 '병산'이라 불리기 시작 하였다는군요.


요기는 사진이 제대로 표현을 못해주고 있네요~ ㅠㅠ

 

실제로 보면 한폭의 병풍이라고 해야되나~? ㅎ

 

병산서원은 안동 하회마을 바로 뒷쪽에 위치해 있구요 하회마을 가는길에 먼저 들렸답니다.

 

근데 초등학생들이 견학와서 그 작은 서원이 한순간에 시장판이 되어버리고... ㅡㅡ;

 

오래 머물지 못하고 하회마을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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