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친의 치골이 이상합니다

이상해 |2006.07.13 14:07
조회 12,901 |추천 0

어제 여친과 처음으로 관계를 맺기로 하고 모텔에 갔습니다.

 

저 씻을 동안 여친 먼저 이불덥고  대기하고 있고 이불속에 같이 들어가서 애무를 하는데 여친 그곳의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여친이 누워있는데 여친의 치골 부분이 앞으로 돌출되어있는겁니다.

 

관계맺을때 성감을 좋게 해주는 아래 둔덕부분이 통통하다는게 아니라 치골뼈가 딱딱하게 튀어나왔다는 말이에요. 대충 모양은 남자 불알 들어있는것처럼요.

 

뭔가 싶어서 이불 들추고 보려고 했는데 여친이 창피하다면서 이불도 못들추게 하고 그렇다고 니 치골이 이상하니깐 쫌 봐야겠다 할수도 없는거잖아요.

 

제가 경험이 적은 사람은 아니지만 제 여친같은 경우는 처음 봅니다.

 

이런생각하면 안되겠지만 섹스할때 치골을 많이 부딛히게 되잖아요? 그래서 여친이 경험이 진짜 엄청나게 너무 많아서 치골이 그렇게 된건가 하는생각도 들고요.

 

여친이 민망해할텐데 대놓고 니 치골 어쩌고 는 못하겠고 기분이 나빠서 급한일이 생겼다고 하고 여친을 모텔에 남겨놓고 나와버렸습니다. 

 

관계도 맺지 않았습니다.

 

 진짜 제 여친 뭔가요?

 

..........................................

 

 

제가 그만큼 지금 심각해서 그래요.

 

다른여자와는 다르게 생겨서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싶고 왠지 아무래도 정상으로 보이진 않으니깐요.

 

그것때문에 여친이랑 깨지는것도 우습고 제 여친이 정상인지 이런 여자들이 또 있는건지 아니면 정말 뭔가 제 여친이 이상한건지 물어보려고 한것 뿐인데요.....

 

혹시라도 여친과 결혼까지 갔는데 정말 여친 그곳이 비정상이기 때문에 평생 성생활도 엉망이고 혹시라도 자궁이나 그런곳 까지 영향이 있어서 애도 못낳고 그런다면 끔찍하기에 하는 말입니다.

 

참고로 제 여친 안말랐어요ㅠ 키가 160 정도인데 몸무계 대충 60에서 65정도로 보여요.

 

걸을때 옆구리 잡으면 전화번호부만한 두께가 잡히는걸로 봐선,....ㅠ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