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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mother

곽중현 |2007.03.15 11:21
조회 28 |추천 1


보컬과 기타의 Andrew Stockdale, 베이스 기타와 건반의 Chris Ross, 드럼의 Myles Heskett... 이들이 바로 최근 전세계 음악계를 뒤흔들고 있는 트리오 Wolfmother이다.


호주 출신의 이들은 2004년 호주에서 데뷔와 동시에 큰 주목을 받게 되었고 다음 해에 미국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이들은 AC/DC와 Led Zeppelin을 섞어 놓은 듯한 강한 음악으로 실력이 부재한 채 최첨단 기술에 의지하는 대부분의 Modern Rock 밴드들은 부끄럽게 만들어버렸다.

요즘 젊은이들이 이런 음악을 한다는 자체로 이들은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그 이상의 것이 있다.

그저 과거의 역사적인 밴드들의 스타일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가운데 자신들의 음악을 표현하는 놀라운 연주력과 음악성이 바로 그 것이다.

흘러가는 대로 세상을 따라가는 음악이 아닌 이들만의 고집스러운 음악은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는 신기함 뿐일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이상한 향수 마저 전해준다.

2007년 Grammy를 수상한 이들의 행보에 큰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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