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뒤는 제딸아뒤입니다
어제저녁 퇴근하면서 마트에 들러서 장을보구 계산할려구 카운터에 줄서있는데
뒤에서 어떤 남자둘이서 지들이 먼저 줄서잇었다 그러길래 암말안하고
바로옆 계산대로 가서 줄서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한놈이 나보구 왜 꼽냐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 너 지금 뭐라그랫어?"
그랬거든요 그러구 저는 물건계산한다고 봉지에 담고있는데
다짜고짜 옆에와서 막 욕을 하잔아요 그넘이
너무 화가나서 손에 들고있던 지갑으로 그넘 대갈통을 한대 갈겼습니다
그넘이 날때릴려구 덤비고 옆에 있던 직원들이 끌고 나가고..막 그러는중에도
욕을 막하는데 난 태어나서 그런욕 첨들어봣어요
화가나서 아직도 손이 부들부들떨리네요
점장부르고 경찰부르라고 소리막 질렀어요
옆에 같이있던넘이 나한테와서 사과하는데 팔뚝에 문신이 잇더라구요
지형님인데 지금 술이취해서 그런다고 죄송하다그러는데
파출소가봣자 괜히 시끄러워지겠다 싶어서 그냥 집에왔어요
화가 가라앉지 않아서 밤에 잠을 설쳤어요
남편은 이야기듣더니 파출소 끌고가야한다고 막 그러구 ..
제가 너무 겁냈는지 여러분들 말씀좀 해주세요
이럴땐 어떻게 대처하는게 잘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