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내동생이 엄마 배안에서 있을때였따;;
엄마가 당연히 동생을 가졌으니 배가 불러왔을꺼고;;
당연히 엄마배안에 생물체가 자란다는 사실을 몰랐을때;;
엄마배가 자꾸 나오는데 궁금한게 당연히 많았을터;;
미운 4살;;;요즘은 죽이고싶은 4살이라던뎁;;
"엄마 배티나왔네~달리기해"이러드란다;;
우리엄마 그런 생각을 가진 내가 기여워서(풉 ㅡ_ㅡ;;)
"여기만져바~애기들었어~발로차~그치??"
"헉 ㅡㅡ^;;"
그널부터 엄마는 외계인이라고 슬슬피하드란다;;;
기가막힐노릇이지
동생들었다는데
근처에도 얼씬안하고 엄마가 근처에 오면 죽는다고 가음 질러싸코;;
나중에 오해를 풀어주고 엄마가 설명해줘쓸때는;;;
내가 엄마가 동네 애기를 잡아 먹어따는 줄 알았단다;;;
왜 어릴때 아빠가 통닭시켜주고~내가먹고있으믄
"통닭어디갓노~?"
그러면 내가 "내배에~ ㅡㅡ''
당연히 엄마가 먹은지 알았겠찌;;;엉뚱하기는 ;;;
암튼그렇게 민이가 티 나왔다
얼마나 미웠을꼬~
엄마가 나랑도 안놀아주고;;;
그놈이 3살이었을때다
엄마가 시장보고온다고;;동생보고있으랬는데;;
내가 "응 ^^" 그래놓고는
동생을 실신시킨;;;
그러니깐 그 사연인즉;;;
"야!!숨바꼭질 하자 내가술래하께 니여기 숨어~"
그곳 장롱이었따;;;
순진한 내동생 (물론 아래의 입양사건 훨씬전이었따 ;;)
"응^^"
그렇게 내가술래가되고 숨는 놈은 장롱에 숨으라꼬 갈치주고 ;;
인제 찾아가 내가숨고 지를 술래시키면 될것을;;;
사악한 영혼;;;;;;;;;;
동생을 장롱에 쭈넣고 열쇠로 문잠그고
아빠넥타이로 그 문고리에 칭칭 묶까놓고는
내 놀러가따;;;;;;;;;
엄마장보고 오는데 내가 뛰놀고있길래;;
당연히 동생델꼬 잘놀고잇는지알았단다
동네아줌마들과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헤치고
얼마나 지났을까??
내가 엄마를 발견하고 좋~~~다고 뛰오드란다
동생 잘보고 착한 딸이란 생각에 자상하신 우리엄마~
날 반갑게 안아주고는 뽀뽀까지해줘딴다;;;
동생을 감금시킨 범인인지 알았겠나;;
"선애야 근데 민이는??"
.
.
.
.
.
.
"몰라~"
"헉 ㅡㅡ;;;"
집으로간우리엄마,,
난당연히 옥상에 내가좋아하던 빨간캥가루 콩콩이를 타고 숨어있었따;;
집에가서 실체를본엄마
경악을하고 넥타이를 풀랬드니
얼마나 동생을 죽이고싶었음
넥타이를 하도 묶가놔가꼬
안풀리길래 주짤라따드라;;
문을열어보니~
동생은 울다 지쳐 실신상태;;
병원델꼬 뛰갔다;;
난여전히 옥상에 숨어이꼬;;
엄마 아빠 연락대게찌~
아빠가 왔따;;
"아빠~~~~~~~ㅜㅜ"
",,,,,,,,,,,,,,,,,,,,,,,,,,,,왜그랬노??"
",,,,음~내가안그래따 지가그랬따;;; ㅡㅡ"
말안된다 참말로~
말없이 아빠가 안아주드라~
난 참좋은아빠라생각했따;;
잠시후 ,,
난처음으로 장롱안에 갇히바따;;;;
죽는지알았었다;;;
그담부터는 장롱에는 절대 머리도 안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