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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바람펴놓고나잘났다고소리지르고욕하고윽박지르는그사람.

힘들어 |2006.08.01 07:21
조회 518 |추천 0

 

항상 글만 읽어왔던지라, 글을 어디서부터 써야할지 ..참..막막하네요.

서술부터가 긴글이지만 전 심각하기에 성의껏 읽어주시고 리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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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어린나이에 채팅으로 봄쯤에 만났습니다. 같은 동갑이구요.

처음엔 정말 저만 생각하고 저만 바라보는 그리고 너무 편안한 그사람이였죠.

하지만 그사람 김포살고 저는 안산 삽니다..너무멀었죠..

사귈때도 참 순탄치 않게 사귀었습니다.

서로 핸드폰 으로 연락하던차에, 일주일간 그에게서 연락이 없더군요. 핸드폰도 꺼놓고.

일주일뒤에, 그사람이 저에게 그랬습니다,. 생각정리좀 하느라 그랬다고,헌데..

그사람 여자친구가 있더군요.. 채팅할때는 누구나 그렇듯, 여자친구있다는 걸 속이죠?

네 , 그사람 그랬습니다. 그렇치만, 얼굴도 못본그가 너무 사랑스럽고 마음이 끌리는데,

너무 마음이 가버려서, 하지만 그사람의 여자친구에게 너무 미안했기에, 이제 연락안하겠다고,

그렇게 말하자 그가 울더군요, 여튼 그렇게 사겼습니다. 물론 만났구요.

채팅이 그렇듯 그사람 사진과는 정말 딴판이더군요;;;그치만 좋았습니다. 얼굴보기이전에,

그사람 행동을 보고 마음이 끌렸던지라..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사람 처음에 저보면서 너무예뻐서 긴장된다고 손까지 바들바들 떨면서 저 대하고,

감히 저 한테 스킨쉽조차 못하던 사람이였어요. 항상 저만 보았구요.

일이외에는 절대 따른짓 하지않앗습니다. 근데 서서히 본색이 들어나기 시작하더군요..

메신져아이디로 접속하면 왠여자들이 "오빠아아~" "쟈기야아아~" "ㅇㅇ아~뭐해~?"

...참을수있었습니다. 그닥 신경도 쓰지않았구요. 그사람을 믿었기때문에.

그저 친구라고 답장을 보내주었죠. 항상 그랬습니다, 그러고나서 제발 메신져 정리좀 하라고 말하면,

돌아오는 말은 아 내가 내꺼 들어가지말랬지!??!?!? 이렇게 화내곤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예 신경안쓰다가 이럴꺼면 나랑 왜사귀냐고, 그렇게 말했죠.그리고 일이터졌습니다.

"김ㅇㅇ" 이렇게 쪽지가왔습니다.그래서 "아 저 ㅇㅇ 여자친군데요?"

그러자 서슴없이 욕을 -_-.. 퍼붓기 시작하더군요. 15살이라고 합니다.채팅으로 만난거죠.

보지도 못한 여자한테 걸레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아주 어이가없더군요.

그리고나서 너무 화가나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그 남자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자초지정을 얘기하자 , " 아 신발 내가 머랬어 들어가지말랬지?!?!!? 넌 나한테 그런얘기 하면 안쪽팔리냐???"

 

....저 울었습니다. 뭐? ..뭐? 이러면서, 나중에는 미안하다며 메신져 정리했구요.

 

여튼 이게 시초입니다.

그뒤로 슬슬 본색 들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사람 저와 사귀고 나서 딱한번 여자 만날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저 용서했죠.

그뒤로 이사람 저가 우습나 봅니다. 물론 저도 그에게 헤어지잔말 이미 수차례 한뒵니다.

이제 대놓고 욕을 하기 시작하고 , 짜증을 내고 그러더군요??

그러고나서 헤어지자하면 미안하다고 울면서 전화하고 잘지내냐고 밥먹었냐고 ..미안하다고정말잘하겠다고. 이게 진짜 거의 일상이였습니다.

제가 헤어지자하면 그사람은 저한테 하는 말이 항상 미안하다고 정말 잘하겠다고,

전 또 그말을 믿어버리죠. 그러고나서 한번도 이사람 지킨적 없습니다. 약속은 거의 안지키는편이고,

자기가 입으로 내뱉은말 절대 안지킵니다. 그리고 " 이거 어기면 난 너랑 진짜 깨진다."

이래놓고 안지킵니다. 그럼또 제가 헤어지자하죠. 그럼 또 잡습니다.

이게 1년 넘도록 일상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알바를 하기 시작했고,

남자들의 작업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그걸 남자친구가 안거죠. 그남자가.그러고나서도, 힘들어서,

몇번 깨기도했지만 끝가지 그사람 곁에 있다가 , 대학교 동창을 만났습니다.

그 동창에게 부탁해서 남자친구인 척 해달라고, 안그러면 헤어지지 않을꺼같고, 나도 자신없다고,

서로에게 상처만 되는거같다고, 말이죠. 그리고나서 그남자 화를 내더니 저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사귀는 줄 알았어요 그사람. 그러다가 동창이 절 잡아주며, 위로해주고 친구였던 정이,

어느새 제 남자친구에게선 찾지 못한 다정함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고, 동창과 정식으로 사겼습니다.

...후 저도 나쁜건 알지만, 사귄지 몇일도 안돼서 그남자 (전남자친구)가 너무 생각난다며,이별을고했고, 그 동창도 자기도 전여자친구가 신경쓰였다며, 자연스레 이별을 했습니다.

그뒤, 그 남자 와 다시 사겼습니다. 미안하다고 제가 무릎꿇고 미안하다고 마음 상처줘서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서로 더 아끼자며 사겼습니다. 근데..왠걸..하루만에 저 문자로 일하면서 가랭이나 벌려주고 다녀라 라는 소리 들었습니다.ㅋㅋㅋ 어이가없어서 일하는곳에서 펑펑 울었죠,.

그리곤 헤어졌습니다....

 또다른 남자를 사겼지만.. 사귄지 20일도 되지않아 그쪽어머님께서 만나지말라고해서,헤어졌구요, 

 또다시 메신져로 채팅을 시작해서 메신져 가득 여자더군요..

그래도 받아줬습니다. 그사람 물론 정리 했구요. 아니 정리 했다고 믿었습니다...

처음 이틀은 저에게 정말 잘하더군요, 그런데 슬슬.. 이 사람 변합니다.계속.

제가 마치 질렸다는듯이,  그렇게 사람을 우습게 보더군요.. 참고로 제가 몸이 너무 안좋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위가 자극을 받아서 토를 자주 하는 편이구요, 그때마다 그사람 귀찮아하더이다.

물론만나서 토한적은 없었습니다.만나면 잘해주기에....

여튼 이사람 변화의 이유는 .. 메신져 정리하면서 지운줄 알았던 여자 를 다시 만나고있더군요,

실제론 만나지 않았습니다. 메신져로만 계속 얘기하면서 그여자도 제가있다는걸 알면서도,..

그러면서 두사람 밀회를 즐기더이다. 제 욕도 하면서 ㅋㅋㅋ

저 ..너무 화가나서 그여자랑 말을 했습니다. 처음엔 저에게 그러더군요..

그남자가 자기에게 얘기하는 걸 들어보면 정말 그쪽 나쁜년같다고, 그래서 저도 쭉말했습니다.

그남자와 있었던 안좋은 일들, 그랬더니 그 여자도 진짜 그남자 이해할수가없다고...

전 그걸로 또 그남자 용서해주고 저 바로 병원 직행했습니다. 위가 너무 안좋아져서,검사받았죠.

여튼,, 그남자 용서해주던날 서로 만났습니다. 물론 그남자 또다시 메신져 정리했구요.

그남자 저녁이니까 집에들어가라고하고,자긴 PC방에서 밤새웠죠.

 미안해서 삼각김밥이랑 바나나우유 폴로 사다줬습니다.그때까지고맙다며 웃더군요?..

. ..근데 알고보니 용서해주던 날 메신져 아이디를 따로 만들어서 ㅋㅋ.. 그여자에게 또말을걸고

... 사귀자고 까지하고 제가 그와 성관계를 하다가 속에 상처가났었는데 그 얘기까지 다했다더군요..

그러면서 자긴 결혼하기전까진 여자랑은 안하겠다고.....

저이거 미련하게 2주넘게 몰랐습니다. 그사람 저와 넷온 하면서 말늦는거 보고 대충 짐작하고

몇번더 헤어지자했지만 이사람 완고하게 그여자랑 연락 안한다고 하더니...

나중에 그여자랑 대화하고났을때, 다 들킨거죠... 사귀자고 했고, 평생 한사람만 볼줄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너가 신경쓰이고 너가 좋다는 둥,, 그런 얘기들을요...

저 아파서 병원에서 링겔 맞고 있을동안 ㅋㅋ 그사람 ... 그여자에게 갖은 애교를 다 떨었습니다.

물론 메신져 만으로요.. 그러면서 저 모를꺼라고 만나자고..했다더군요...

...후...그뒤 저 피를 계속 토했고, 병원 검사결과 위에 종양이 생겼답니다. 어린나이에 스트레스로요..

큰종양이 아니라 정말 작은 용종?? 같은 거라는데 간단한 내시경 수술로 때어낼수있다고 하더군요..

후... 일단 그사람 부담될까.. 숨기고 헤어지자했습니다. 그뒤로 저 못봐서 어떡하냐고 미안하다며..

울면서 정말 사랑한다고 또 빌더군요?.. 그래서 한번더 그러면.....나 정말 당신 용서치않을꺼라고..

또 믿었습니다... 후.. 그런일이 있은후 또 한번 그와 만났죠..근데 이사람 처음에 잘하더니..또..

몇시간후에 욕을 합니다.. 제가 눈썹을 잘못 밀었단 이유로,, 욕을 욕을 하더니....헤어지고나서,

집에가서도 계속 그걸로 욕을 하더군요...ㅋㅋㅋ 일부로 그런거같다며..여튼...

사이사이에 .. 더 많은 일이있었는데 그러면완전 소설이 될꺼같아서.. 중요한 일만 적습니다..

제가 만나면서 그랬죠.. 나 실은 너한테 복수할라그랬다고.. 그러면서 소개받은 남자 있다고했습니다.

물론 얼굴 못봤습니다. 네이트온으로 가끔 인사 치례 하고 얘기하는 거밖엔 없었습니다.

후...그얘길 하니까 갑자기 잘해주더군요,... 거짓말하지말라며.....

그뒤 피씨방가서, 넷온을 키고 잠깐 그사람과 대화하면서 ♡ << 를 붙여가매 얘기를 했습니다.

전 별로 신경조차 쓰지못했구요.. 그사람 화를내면서 먼저가더군요..저 미안해서..

안좋은 몸으로 구두신고 역까지 뛰어갔습니다.. 구두 중간 뿌러지고.. 너덜너덜해질만큼..

뛰어가서 그 사람 잡았습니다..그랬더니 대뜸 욕부터 하더군요.. 자기 한일 생각 못하고?...

그뒤.. 대충 그사람과 얘기후.. 저 아파서 잠깐 계단에 앉아 쉬다가..그사람 버스정류장까지데려다주고

집에 갔습니다..그사람과 저 멀리살죠..2시간거립니다.그런데도 항상 그사람이 저희 동네 왔고,

저도 가끔 가긴했지만 거의 그사람이 항상 왔었죠.. 전 저 갖고 놀면 그렇게는 못할꺼라고 ,

그를 믿는 이유중 하나였구요.. 그리고 ..문제는 여기서부텁니다...

그사람 이제 대놓고 욕을 하기 시작합니다. 헤어진지 5분도 안돼서 전화해서 욕합니다.

눈썹 일부로 그랬냐고.. 그리고 그사람 집에 도착했다고하길래..네이트온 켜보라고..

얘기좀 하쟀더니  넌 맨날 하던얘기만 하냐고 징그럽다고 짜증난다고 , 헤어지던말던

니맘 대로 하라고 하더군요...ㅋㅋ... 그리고나서 저녁쯤에 다시 얘기하자고 하고,

그사람 7시에자서, 12시쯤에 동생이 깨워서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전화했죠...

전화를 했는데 이사람 졸립다며 . 전화 당장끊으라고. 욕을 합니다...

전 눈물나죠. 아니 황당하죠. 헤어지는것보다 잠이 중요하다니요..?...

이사람 처음엔 이렇지 않았습니다.. 저와 있으려고 잠자던 시간 까지 아끼던 사람이죠..

아무리 일이 힘들고 그래도 저와 함께 해줬습니다....

제가 넌 내 자궁보다 니눈썹이 중요하냐고 그랬더니.. 신발 아ㅏㅏㅏ~이러더니

뚝 끊습니다.. 같은 말 계속하지말래요. 그러면서 눈썹잘못밀은건 제가 일부로 그랬답니다..

저 울면서 밖에나가서 술마시는데 어머니에게 걸렸고 집에오면서 어머니와 얘기를 했습니다.

어머니도 그남자 알구요.. 당장 헤어지랍니다. 그리고 엄마가 통화좀 하자고하길래

전화를 해서 줬더니 엄마가 받자마자 뚝끊고 전화 안받더군요?ㅋㅋ

어이가없어서 제가 다시 전화했습니다. 3차례나 안받고 엄마갔다고 전화 받으라고하자

그재서야 문자로 하잡니다..그래서 제가 전화로하자고 하고 전화를 해서

마지막이라고 .. 나 진짜 헤어져야된다니까 내일하잽니다.정말 졸려 미치겠다고...

내일 헤어지젭니다 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어서... 마지막으로 통화 하자니까

짜증을 내면서 신발신발 거리면서 낼 통화하자..나진짜 졸립다

이러길래 아랐다고 끊고 .. 사귀면서 제가 그사람이 저 갖고 논다는 소릴 들어서

그걸로 따지고 들고 막 뭐라했습니다 저도 신발 찾으면서 욕문자를 쭉했더니

어 갖고놀았으니까 문자그만해라~ .... 그리고나서 재차 다시물었더니 아니라고하더군요..

저도 자존심 상해서 더이상 전화 안하리라 맘먹고 잤습니다.. 그다음날..

이사람 또 절 잡더군요 ㅋㅋㅋㅋ 핸드폰에 제사진 동영상 다 지우라니까..

싫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절 잡더군요 ㅋㅋ 미안하다고...

그러고 저 Pc방 땜빵 하러 갔습니다,. 일한다고 하니까.. 또 그사람 ㅋㅋㅋ 아 신발저발 하면서

니 일하는 꼬라지 꼴베기 싫다면서 연락하던 말던 상관안하니까 니맘대로 하랍니다....

변덕이 뭐가 이렇게 심합니까?ㅋㅋ...아..저 어이가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아랐따고하고, 그뒤로 그사람 넷온들어오라해서 말을 했죠.

그랬더니 잘하겠답니다..저랑 연락안하는거 정말 싫답니다..

일하는거 싫은것도 제가 그때 일하면서 동창과 사겼던 적도있고 작업이끊이질않아서..짜증나서

그랬답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는 20가지 들어주겠다더군요... 

 

저 더이상 그사람 말믿으면 저만 병신될꺼같아서 아니라고 연락끊자고 했습니다..

ㅋㅋ 근데 그사람 이젠 아예 대답도안하고 싫답니다...

연락하잽니다.. 그럼서  20가지 들어준다고..그래서 저 할수없이..

조건 걸었습니다. 그거 지키면서 한달안에 날 크게 감동시키고, 어머니한테 와서 빌으라고..

일단 그게 조건이라고했더니 알았다면서 자겠다고 갔습니다..

 

 

 

너무 길어졌네요;;;; 여튼 너무 긴얘기 쓰느라 저도 ;; 빼먹은게 많네요;;;

여튼 그사람 에게 믿음이 안갑니다.. 근데도 계속 그사람과 사귀게 되구요...

저에게 욕도 서슴없이하고 바람펴놓고 그순간 용서받고 그뒤로 또다시 욕하고..

...일단 조건을 걸긴했는데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요번달에 수술입니다...

그사람... 제 몸 신경도 안씁니다...저에게 드라마처럼 살지말라며 윽박질렀던 사람이구요...

본능에 너무 충실한 사람입니다.. 후....

 

악플 사양할께요.. 제가 진짜 너무 몸이 안좋아서..정말..성심껏 대답해주실분아니면..

리플 바라지않습니다... 긴이야기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제가 부탁드리는건 조언이니까.. 조언좀 많이 해주세요... 

 

 

궁금하신 내용있으시면.. 추가적으로 수정해서 올려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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