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와 함께 걸어보지 못한 길을
이제야 늦은 걸음으로 홀로 걷습니다
이 곳 서라벌은 언제라도 좋습니다
어디에 가도.. 어디에 있어도..
그 앞에 '천년의'라는 수식이 붙어 말입니다
천년의 밤이 이젠 너무 깊었습니다
내일 또 천년의 아침을 맞기 위해
이제 그만 잠자리에 들어서야 겠네요
그대 평온한 밤이길.. 천년의 기원으로 전합니다
Winter - 2007 - GyeongJu
Signature & Photographer CONSTANT/Chul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