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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

유지훈 |2008.01.08 00:49
조회 31 |추천 0


굽히지 않겠다.

너와 나의 관계는 분명 하늘이 정해준 필연적인 관계.

너는 강하고 나는 약하다.

너는 크고 나는 작다.

너는 포식자이고 나는 먹잇감이다.

하지만 덤벼라 세상아.

정해진 운명따윈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너의 앞에서 나는 한없이 작아 보일지라도 당당히 맞서주겠다.

절대로 한치도 물러서지 않겠다

아무리 무모해 보일지라도 등돌리고 달아나진 않겠다.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반드시 널 쓰러뜨리고야 말겠다.

 

                                                     -written by. 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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