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하고 짜증나서 글을 쓰게 됬네요
매일 글만 읽다가 오늘 정말 답답해서..
저는 사무직 직장에 다닌지 1년반정도 됩니다. 2년 계약직이라서 얼마 안남고
제 일을 분담할 후임이 필요했기에 2달전에 새로운 사원을 한명 뽑았지요.
저보다 한살 어려서 "언니~언니~"이러는게 넘 귀여워서 잘해주고도 싶었고, 어려운일 있으면
많이 도와주고 노력두 많이 했습니다.
저희 하는 일이 잡다한일과 가끔 고객전화때매 시달려야 하는 스트레스 받는일중에 하나거든요
또한 저희 일이 둘이서 쿵짝으로 서로 도와가면서 (같은일이거든요..) 해야하는 일이랍니다.
한명이라두 회사를 쉬게되면 남은 한명은 회사에서 죽습니다...특히 전화상담....
그런데 그러던중 일이터지고야 말았죠...
저번주 금요일날 할머니가 돌아가셨대네여..그래서 오전에 퇴근을 하더이다..
그래두 할머니 돌아가셔서 가봐야 한다니깐 그러려니 생각했죠..
하지만 가만생각해보니 일한지 두달만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3분이나 돌아가셨더군요..
참 희안하면서도 ..이해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죠.." 너 그러면 이제 할아버지 할머니 아무도 안계시겠네?" 이랫더니
" 외가쪽만 돌아가셔서 친가쪽은 다 있어요.."
아니 지금까지 돌아가셔서 출근안하고 아님 바로 인사만 드리고 퇴근한적이 3번인데..
그럼 한번은 거짓말을 했다는거 아니냐고요!!!
정말 짜증이 나덥니다..가뜩이나 일두 많고 걔 일두 제가 처리하느라 고생하는데
다른사람 고생하는거는 신경도 안쓰는거냐고요..
그리고 그건 그냥 넘어갔습니다..금욜일(28일) 지나고 후임이
바로 월,화,수 (31일,1일,2일)가 휴가거든요..
근데..오늘 (8/3) 안나왔습니다.
전화도 안받고 ..못나오거나 사정이 생기면 연락을 주던가 해야하는데
아무런 연락도 없네요...정말 이젠 지쳐서 죽을맛입니다...
휴가동안 자기가 해야할일도 안해노코 책상도 얼마동안이나 안닦았는지
먼지가 가득싸였더군요..책상정리도 안되어서 너저분하게 널려있는
중요한자료들...
도데체 무슨생각이 있어서 그런걸가요..아니면 일하기가 싫은건지..
가끔일하다가도 전화붙잡고 나가서 들어올 생각을 안합니다..
보통 후임이 하는일이 별로 없거든요..(그전에 제가 그 일을 해봐서 압니다..)
정말 깝깝합니다..
전화많이 올때 제가 중요한작업하고 있으면 " 시발~" 이러면서 전화받습니다.
(저희는 고객전화가 공통이라서 누구하나만 받으면 되거든요..)
잘못된점 고치라고 해도 안고치고 오히려 말썽만 부리는데..
이런후임 알아들수 있도록 하는방법있나요..
자고로 말해도 안듣습니다..내가 우스운건지..
* 제 이야기 읽어주신분들 정말 고맙습니다...제가 일이 너무 힘들어서
답답해서 글을 함 써봤어요..글재주가 없어서 내용이 뒤죽바죽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