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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cha Heifetz plays Hora Staccato by Grigora Dinicu (M/V of cranium)

황기훈 |2008.02.24 22:02
조회 91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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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cha Heifetz plays Hora Staccato by Grigora Dinicu (Transcribed by Heifetz).

 

Accompanist: 

1st : Bell telephone orchestra

 2st : Emanuel Bay

 

 

호라는 루마니아, 모라다비아 등에서 발달한 목동들의 민요 형식 중의 하나.

다른 이름으로는 <다이나>라고도 한다.

대부분 1부는 목동의 애수와 슬픔을 표현하는 느린 노래로, 2부는 가축의

무리를 데리고 돌아온 후의 기쁨으로 쾌활한 춤을 보이는 론도풍, 전체적으로는

꾸밈음과 트릴이 많은 멜랑코릭한 분위기이다.

이 곡의 제목은 "스타카토로 된 호라"쯤으로 짐작된다.

 

Grigora Dinicu (April 3, 1889  March 28, 1949)

루마니아에서 태어나 작곡가로서, 집시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하다

정치에도 관여해 루마니아 집시 총회의 회장으로 일 하기도 했다.

부카레스트 출신인 그는 그곳 음악원에서 공부하고 한 동안 오케스트라에서

연주 생활을 하다 솔로이스트로, 또 지휘자로서도 활동하기 시작했는데

이 호라 스타카토는 그 활동 초기에 작곡되었다고 알려진다.

몇 곡의 바이올린 작품이 더 있지만 소개하는 이 작품으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으며 그의 연주를 들은 하이페츠가

'자신이 아는 한 ,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말한 적이 있다고 한다.

블라디게로프가 관현악용으로  편곡했고 하이페츠가 다시 바이올린용으로 편곡해

이 두 가지 모두 널리 연주되고 있다.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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