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마다,
마음속에 서랍이 있어서,
어떤 추억은,
꺼내보고 행복해하지만,
어쩌다 실수로 들춰진,
아주 아주 맘 아픈 응어리가 나올때도 있다.
애써 못본척,
지나가고 지나가던 그런기억이,
또 다시,
보이지 않는 깊숙한 곳에,
다시는,
찾아지지 않기를 바라면서,
깊숙히,
깊숙히,
접어 넣었다.

사람마다,
마음속에 서랍이 있어서,
어떤 추억은,
꺼내보고 행복해하지만,
어쩌다 실수로 들춰진,
아주 아주 맘 아픈 응어리가 나올때도 있다.
애써 못본척,
지나가고 지나가던 그런기억이,
또 다시,
보이지 않는 깊숙한 곳에,
다시는,
찾아지지 않기를 바라면서,
깊숙히,
깊숙히,
접어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