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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집에서... 속옷이!!ㅠ

어떻게.ㅠ |2006.08.04 15:35
조회 128,781 |추천 0

어제 남자친구 집에 놀러갔더랬어요.

남자친구 가족과도 몇번 만나고 같이 식사하고 그래서 가끔 놀러가거든요.

자게 되면 남자친구는 바닥에 이불깔고 자고 전 침대에서 자고..

 

아무튼 어제 남자친구랑 놀다가 집에 들어가서 샤워하고 속옷을 빨았어요.

자게 될 걸 알고 갔으니까 당연히 속옷을 챙겨갔죠...

그 속옷을 방에 널어 놨는데...

글쎄 저도 모르는 사이에 강아지가 그 속옷을 뎁따 물고 거실 쇼파 위에 가져다 놓은거 아니겠어요.ㅠ

 

남자친구 누나가 발견!!!

누나가 저 갔다주라면서 남자친구에게 주더랍니다.ㅠ

 

누나한테 달려가서 이렇다 저렇다 설명하기도 그렇고...

혹시 안 좋게 생각할까 걱정도 되고...

계속 어떻게 어떻게 하면서 안절부절...

그렇게 잠이 싹 달아나더라구요.ㅠ

 

강아지만 째려보면서,,,,,ㅠ_ㅠ

 

남자친구 누나가 안 좋게 생각하셨을까요??

남자친구랑 누나랑 5살 차이나 나서 쫌 어려운데,,,ㅠ

어쩌죠????ㅠ_ㅠ

 

  시댁에서 보내는 휴가는 왜? 이해가 안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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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닉네임|2006.08.07 09:17
속옷을 굳이 왜 빠시는지.. 그냥 가방에 챙겨놨다가 집에 가서 빨아도 괜찮을텐데..
베플그러니까|2006.08.07 09:09
늬집집가서 쳐자 십알녀나
베플.|2006.08.07 10:25
상식이하네요 남의집에서 속옷은 왜 빨고 또 방에다가 펼쳐놓기까지.. 어디 모자란사람인거같아요 누나입장에선 당신 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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