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탁 브러시
세탁기에 돌리면 때가 잘 지워지지 않는 화이트 셔츠의 칼라와 소매 부분을 깨끗하게 해준다. 브러시 뚜껑에 세제를 넣고 위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솔 사이로 세제가 스며 나온다. 애벌빨래처럼 칼라와 소매 부분만 쓱쓱 문지른 다음 세탁기에 넣으면 빨래 끝. 9천8백원ㆍhttp://otherland.co.kr

치약 걸이 & 마그넷 컵
세면대 주변을 어지럽히는 치약과 양치 컵, 면도기 등을 벽에 붙여버리는 도우미들. 치약 걸이는 치약 끝부분을 돌돌 말아 쓰도록 되어 있어 남은 치약을 말끔하게 짜서 쓰는 효과까지! 5천원ㆍhttp://otherland.co.kr
양치 컵 밑에 자석이 달려 있어 사용 후 벽에 있는 흡착기에 ‘톡’ 붙일 수 있는 마그넷 컵도 강추 아이템. 1만2천8백원ㆍwww.ideaholic.co.kr

탁상용 진공청소기
등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책상 위 먼지와 지우개 가루를 쏙 먹어버리는 귀여운 젖소 청소기. 의외로 흡입력이 좋아 소파 모서리 등 일반 진공청소기로 청소하기 힘든 곳에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청소를 다 하면 배에 있는 버튼을 눌러 몸통을 연 후 먼지를 버리면 된다. 8천원ㆍwww.10x10.co.kr

멀티 마그넷 스탠드
밑부분의 수납장과 강아지 몸체는 자석을 붙여 사용하기 때문에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냉장고에 붙여 주방 소품 수납함으로 쓰거나 사무실 책상 옆면에 붙여 긴 도면처럼 애매한 크기의 물건을 수납할 수도 있다. 에디터는 현관을 어지럽히는 장우산 정리함으로 사용하기로 결정! 3만7천원ㆍhttp://otherland.co.kr

원터치 단추 달기
실 대신 ‘아탓챠’라고 불리는 나일론 훅을 박아서 단추를 고정시키는 기구. 이 놀라운 기구 덕에 단추 달기 귀찮아서 입지 않았던 옷들이 새 생명을 얻었다. 안타까운 점은 1백20회 사용 분량의 아탓챠가 들어 있는데, 세트로만 판매해서 다 쓰고 나면 기구까지 함께 구입해야 한다는 것. 8천5백원ㆍwww.agijagi.kr

속옷 정리 박스
벨크로로 칸의 배열을 조정할 수 있어서 브래지어, 팬티, 스타킹 등 옷장 서랍을 카오스로 만드는 주범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뚜껑을 닫으면 여행 가방처럼 보이는 귀여운 디자인이라 옷장 속이 한결 환해지는 느낌. 8천9백원ㆍ www.babosarang.co.kr

도망가는 알람 시계
깨워주는 엄마가 없어서 늘 지각을 달고 사는 사람이라면 탐낼 만한 아이템.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유쾌한 알람 시계다. 60cm 정도의 높이에서 떨어져도 괜찮다는 것과 스누즈 설정을 1~9분 사이에서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게 특징. 사이드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자도 혼자 바닥으로 떨어져 온 방을 휘저으며 잠을 깨운다. 5만9천8백원ㆍwww.ideaholic.co.kr

폴더형 절수 샤워 꼭지
샤워 꼭지 머리를 구부릴수록 물이 적게 나오는 절수형 샤워기. 샴푸할 때나 비누칠할 때 물을 콸콸 틀어놓는 사람에게 유용한 아이템. 9천원ㆍwww.ideahol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