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이런저런 정보를 쉽게 얻을수 있는점도 편해졌지만,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무런 말이나 막 내뱉기도 편해졌네요. 정말 무엇을 알고서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제 생각엔 모든 악플이 90%이상은 아무런 지식없이, 그리고 아무런 개념도 없이 내뱉는 말들이라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공연을 했습니다. 한참 연습중이고 배우는 중이라 많이 미흡합니다. 그냥 보고 감상하시고 격려말씀해주시면 됩니다. 전문가인양, 무슨 오디션의 심사위원인양 팔짱끼고 "함 해봐라~~ 그따위 밖에 못하나?"라는 식의 말들이 필요할까요? 아니.. 그런식의 말들이라도 어떤식으로 표현하느냐에 따라 좋은 조언으로 당사자들에게 받아들여질수도 있고, 혹은 상처로 받아들여질수도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키며 이야기하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을 보고 이야기하면 되겠습니까..?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은 자랑스럽습니다. 그 인터넷 강국의 네티즌들 역시 자랑스러웠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