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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웨딩,대구예식장]-2008 새로 뜨고 있는 다이어트 방법들

임효순 |2008.05.13 16:55
조회 98 |추천 1
   2008 새로 뜨고 있는 다이어트 방법들무조건 칼로리 섭취만 줄이는 다이어트의 시대는 지났다. 이제 좀 더 과학적이면서도 즐겁게 살 빼는 것이 대세. 새로 뜨고 있는 다이어트 방법들을 검증해봤다.
지중해식 다이어트

지중해식 식단만 먹는 다이어트. 아침마다 공복에 올리브유를 2숟가락씩 먹고, 등푸른 생선, 들깨, 콩, 그리스식 요거트, 곡물, 레드 와인을 주로 먹는다. 하루 1500kcal를 섭취하며, 5주에 4.5kg 정도 감량 가능하다고.

전문가 조언 오메가 6 지방산은 씨앗에서 짜낸 기름에, 오메가 3 지방산은 위의 지중해식 식단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현대인은 오메가 6의 섭취가 월등히 높으므로 오메가 3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 하지만 둘 다 칼로리가 낮지 않은 편이므로 과도한 섭취는 제한하도록.

체크! 먹는 대로 살이 찌는 뚱뚱한 체형은 공복에 올리브유를 먹으면 위장에 기름 막을 형성해 음식 흡수율을 낮추고 포만감을 빨리 느낄 수 있다. 반면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은 습관성 설사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샐러드와 곁들여 먹을 것. 기획 이현정 | 포토그래퍼 정호준,김상표 | 코스모폴리탄

안티셀룰라이트 다이어트

닥터 리오넬 비숀에 따르면, 항산화 성분 식품을 먹으면 몸의 신진대사가 활성화되고 조직의 연결이 강화돼 셀룰라이트가 감소된다고 한다. 이 다이어트는 항산화 식품만 섭취하는 것으로, 유기농 과일, 요거트, 딸기, 생선, 브로콜리, 시금치, 닭 가슴살,
콩, 통밀빵 등이 주식이다.

전문가 조언 물론 이런 식단은 몸의 산성화를 약화시키고 몸 안의 노폐물을 배출시켜 줄 수 있지만, 셀룰라이트만 없애면 건강하고 날씬한 몸을 만들 수 있다는 발상은 위험하다. 1~2개월 정도만 단기적으로 실시하고, 운동도 반드시 병행할 것.

체크! 흰 쌀밥과 빵을 즐겨 먹는 고탄수화물족,정크 푸드족에게 체중 감량은 물론 식습관 개선을 위해 권할 만한 방법. 항산화 성분이 피부 밑의 단단한 셀룰라이트와 산화 물질들을 중화시켜 주기 때문. 기획 이현정 | 포토그래퍼 정호준,김상표 | 코스모폴리탄

양배추 다이어트

내과의사 야나세 마사노부가 에서 3개월간 27kg을 감량했다고 밝혀 일본에서 대히트를 친 다이어트. 크게 썰어 익히지 않은 양배추를 한 끼당 1/6통 정도 10분 이상 꼭꼭 씹어 먹고, 반드시 단백질 식품을 함께 섭취해야 한다. 3일 만에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고.

전문가 조언 양배추 1통의 칼로리는 밥 2숟가락 정도인 22kcal로 매우 낮은 편. 양배추는 섬유질이 풍부해 소화 흡수 시간이 길어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므로, 폭식을 일삼는 사람들에게 효과가 좋을 듯. 양배추의 디인돌리메탄이란 성분은 식욕 억제 효과까지 있다.

체크! 위장이 안 좋은 사람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최고. 양배추의 비타민 U 성분은 상처 난 위장 점막을 회복시켜 주며, 저지방 고단백 식품과 함께 먹으면 소화불량을 예방해준다.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이 갑자기 체중이 늘었을 때 실천하면 좋은 다이어트 방법. 기획 이현정 | 포토그래퍼 정호준,김상표 | 코스모폴리탄

팥차 다이어트

SBS 이라는 프로에서 체중이 100kg이 넘는 한 도전자가 40kg 이상의 감량 효과를 봤다고 밝혀 인기를 끈 다이어트. 팥 삶은 물을 식전 1컵씩 마시는데, 팥 2작은 술 정도를 함께 먹으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그러나 팥물을 하루 5잔 이상은 먹지 않는 것이 원칙.

전문가 조언 팥은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이뇨작용을 유발하는 식품으로, 하체 부종형 비만인 경우 이 다이어트로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체내의 과도한 수분을 배출시키는 것이지 체지방을 줄이는 것은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적절한 운동과 함께 해야 체중 감량 효과가 있을 것이다.

체크! 오랜 시간 꿈쩍 않고 앉아 있기 쉬운 직장 여성이나 학생들이 섭취하면 좋다. 체내 혈액과 수분을 원활하게 순환시켜 노폐물을 배출하고 림프의 순환을 도와주기 때문. 하체가 붓기 시작하는 오후 2시부터 섭취하면 다리 부기를 예방할 수 있다. 기획 이현정 | 포토그래퍼 정호준,김상표 |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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