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새우깡에서 쥐머리가 나온사건이 있었죠
그리고 얼마전에 라면에서 바퀴가 나온 사건이있었고
몇일뒤에 짜파게티에서 나방이 발견된 사건이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농심미역국밥에서 파리가 발견되었다네요 그게 유통과정의 실수인지
제조과정의 실수인지 여부를 따지고 있다고 하네요
(물론 바퀴벌래사건은 유통과정에서 일어난거라 그러던데 바퀴가 면발과 엉켜있고..흠)
저는 사실 쥐머리가 나와도 농심과자를 먹었고 나방이나 바퀴가 나와도 농심라면을 먹었습니다
이미 농심맛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어쩔수없이 먹게되드라고요
하지만 더는이제
먹을수도 신뢰할수도 없네요
먹거리안전 비상으로인해 나라안팍이 뒤숭숭한데
이물질파동은 계속되고
마땅한 해결책을 찾지못하는 농심............................
추신
뭐 농심불매 하잔 의미로
이글을 쓴건 아니고요
보수언론들의 농심과 삼양에 편파적인 보도로인해 적지않게 실망했지만
예전에
러시아나 일본에서 농심의 라면들이 인기를 끈다는 기사를 보았을때 무척 자랑스러웠던적도있었고...
하지만 요즘 농심이 좋은이름에 비해 전혀 다른 행보를 하고있어
씁쓸해 몇자 적어봅니다
(농심의 브렌드 네임은 신분을 나타내는 사농공상의 가치관에서 유래했고
농업은 기본이다 농업의 마음은 곧 천하의 마음이라는 뜻을 가지고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