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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원하나요?!

박정환 |2008.07.29 11:08
조회 55 |추천 0


세상 모든 사람들은 원하지도 바라지도 생각하지도

못했던 상처들을 받습니다.

그 상처가 정당하든 부당하든 나에게로 온 상처는

어쩔수 없이 나 스스로가 떠안게 됩니다.

 

그중....그 많은 상처중 한가지...

사랑에 의해서 생겨난 마음속 상처를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이란건 대상이 없다면 불가능 한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처를 받을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너무 사랑한 나머지 그 사랑에 조금이라도

흠집이 생길라치면 보호본능으로 지킬려고 하니...

자연스럽게 상처가 생기고 약으로도 치료할수 없는

마음의 병이 생기곤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누군갈 사랑하고 있지만 그 사랑때문에

힘이 들고 오히려 외로움을 느끼게 되고...

답답하고 이런 내 자신이 싫어지고...

 

혹은 누군갈 사랑하지도 못하는 내가 너무 비참해지고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날 진심으로 사랑해준다면

외모나 능력은 바라보지 않겠다고 스스로에게 약속하고있진 않나요?

 

가장 원할려고 하면 머피의 법칙처럼 뜻대로 이뤄지지 않는 사랑!!

그로인해 사람이 여자/남자가 싫어지고

다신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하고 이불 뒤집어 쓰면서

훌쩍거리고 훌쩍거리다 생각나 전화기를 붙잡고 번호를 누를려고

젖먹던 힘까지 짜내지만 마음대로 번호는 눌러지지도 않고...

 

사랑은 눈부시게 아름다운건 맞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눈부신 빛을 내기 때문에 어두운 곳도 있습니다.

 

사랑하면 좋을거 같다 사랑하면 행복할거 같다

사랑하면 날 지켜줄 누군가가 있다면 나는 무슨일이든

해낼수 있을거 같다!!

 

하지만 이런 좋은면들을 얻기위해선

그에 따른 시련과 고통또한 이겨내야하는 법입니다.

 

내 마음에 상처내고 상대방 마음에 상처내고...

이게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엔 거짓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나의 마음의 상처를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상대의 마음의 상처를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어쩔수 없는 거짓!!

사랑은 진실과 거짓이 동시에 공존하는 마음입니다.

 

이래도 사랑을 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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