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탁을 두드리며..
/어제의 탁발卍行(行脚)/
탁발도인 悠光 - 木鐸托鉢 이라..
목탁은 음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목탁은 살구나무로 만든다.
아래 원불교 서울회관- 뒤편에 자그만 흙집에 있었다.
거기서 저 사부 황성빈 선생과 제가 사숙했지요 12년전.
3개월 같이 있었지요. 그때가 야무지게 생각이 안떠나
가서(흑석동 원불교 회관) 구입했죠.
저도 탁발거사가 되었지요.
이 목탁이 딴거보다 2배정도 무겁습니다. 좀 돌연변이..
그래서 흑석동 교구에서 잘 안팔리고 좀 오래 된거지만.. 다
주인이 있네요. 보통 11만원 합니다.(스님들 가지고 다니는 佛具로서)
이런저런 이유로 싸게 7만원에 구입했지요.
이걸로 탁발`` 뿐 아니라 퍼포먼스, 山명상 .. 등 하게 될겁니다.
소리가 너무 청명해요^^
듣기도 좋구.
낮에 집에서도 조용히 두드리며 주문명상 하면 좋지요.
(반야심경 금강경 여인왕국-주문들 천부경 등..)
명상에 집중도 좋고 분위기 있고 아주 좋아요 ''
목탁없이 탁발 가능하나..
있으면 더 좋슴.
(어제 구입)
여성의 자궁은 노자의 우주론 그것이다.曰 ; 玄撫池道(현무지도) = 현묘지도玄妙之道 이다.천부경의 일妙衍만왕만래 그것이다. 어둠속에서의(카오스 혼돈) 헤매임 이랄까.. 그렇다. 그만큼 여성은 공간적으로 넓고 크다. 헤아릴 수 없다. 그럼으로 울림(파동-에나지의 떨림) 이 나온다.그나 스스로는 울 수 없다. 목탁을 치는 나무채(북채처럼) 가필요하다. 때리고 맞고 쳐야 소리운다. 이런것을 자고로 음양적 (상보관계) 라 했다. 작고 긴 남자의 북채를 집어 넣으니 그대로 받아먹는다.마주치는 칫수가 꽉 맞다. 음양의 일치로 구멍이 딱 맞는다. 음적 허`` 자체다. 그나 아직 그 공간은 무한이 크다.다 메울 수 없다. 불가능하다. 그 태허의 블랙홀을 메꿔 채울 수 없노니.. 이정도 메아리의 공간이 없이 울지않는다.(목탁)자궁의 모습이다. 우주자체다. 양적 채움은(滿)`` 지나간 긴 역사의 흔적일 뿐.그게 남성적이다. 깊이는 여성을 능가 할 수 없다. 여성은 수용 허용 원융이다. 음양상호간의 조화란 이것이다.목탁에서도 음양(이론)의 원리가 적용된다. 여성은 빔의 공간철학이요, 共時的이나..남성은 채움의 시간(역사) 철학이요, 通時的이다. 스스로 치는 목탁소리 참으로 듣기 좋다. 귀가 즐겁다.태시태고적太始太古的 울림소리 그 자체이다. 자궁의 엄마의 소리다. 그건 블랙홀과 화이트홀의 대비와 발란스(하모니) 다. / 노자,[도덕경](초두) 보면.. 도가도 비상도`` 나오고..,
천지는 이름이 없이 시작이 되어..(無名天地之始)
만물은 이름을 낳았다(有名萬物之母) 가 나오죠..
그리고 쭉 가다보면..
현지우현玄之又玄, 중묘지문衆妙之門 .. 이케 되죠^^
; 도라고 하는건, 쉬우나 또한 깊고 어느건 구분이
잘 안되어 가물가물(玄 - 이건 어둡기도 하여 구분이 잘 안간다는 뜻
이지 검다黑 는 표현이 아님)하다.
왜냐하면, 묘하기 때문이다.(여러가지로 妙함이 나오는 문이다)
묘함 ~ 에는 여성女字 가 나오죠..
도를 말할때, 감 안잡히고 알송달송 할때도 있더라 즉 도는
여성의 존재와도 같다.. 그겁니다.
.. 그래서 현묘지도``(노자의 말은 아니나 그와같은 맥락으로 다른글 인용)
를 제가 잠시 說한 겁니다. ; 가물가물(가물타) 하고 묘한 구석이 많다.
종잡기 어렵고 해몽이 잘 안된다.. 그겁니다.
도란 사실 쉬운거나, 어느면에선(과정철학) 그렇다 그겁니다.
도란 우주란 여성과 같아요.
알것 같은데.. 잘 감이 안잡힙니다.. 잡힐듯 잡힐듯이 ``
알지만 쉽지만.. 모르고 복잡할때가 더 많아요.
여성 중에서 자궁 즉 성기(요니) 의 모습이나 양식이
더욱 도에 우주에 가깝고.. 그 자체라고 해야겠죠.
그것보담도 여성의 맘'' 이 더 그런거 같애요? ㅎㅎ
그래서 노자가 도를 이야기 하면서 첨부터 그런 설을 늘어
노면서 설을 풀어가죠..
무었에 비유할꼬나..
노자가 생각하다 딱 떠오른게 바로 여성 이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