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관뒀지만...앞전에 피씨방에서 알바를 했었습니다.
나이지긋하신 사장님..그리고 직장을 다니시는 사모님..빼고..ㅋ
저 외에 5명의 알바생..다들 사이좋게 잘 지냈습니다.
제가 다녔던 피방은 다른곳도 그런진 모르지만 근무시간에는 컴퓨터를 할수 없습니다.
카페도 겸하고 있고...재털이도 손님이 들수 없게 되어잇습니다.
자리도 안내하게 되어있고요..
그럭저럭 힘들다보단 즐겁게 일을 햇었는데...(카페만드는게 잼있어요 ㅎ)
솔직히 사장님 보단 사모님에 치여 저와 다른 알바생들 많이 힘들어했었어요.
카운터 앞에 감시 카메라가 있는데...ip주소적어놓고 직장에서 시도때도 없이
저희를 감시하시는 사모님..주말같이 바쁜날은
오후알바가 두명이지만 카페만드랴 손님들 자리 안내하며 청소하랴...
정신없습니다.
그런와중에 카메라 보시곤 전화해서 카페만드는 양이 너무 많다느니..
돈은 잘받고 있냐느니...등등등..
정말 스트레스 up~!
야간같은경우 화장실이 피방밖에 있어서 혼자서는 감시를 다 못합니다.
가방들고 나가지 않는한은 의심할 생각도 못하고요.
가끔씩 야간오빠 사모님한테 야단듣고 있습니다.이유인즉...
여자애두명이 와서 토낀거에요.
세네시간정도 겜하고 아이스카페모카랑 스무디랑 이것저것...두명금액이 삼만원가까이
됐었거든요.화장실가는듯 했는데 토껴버린거에요.
자리에는 가방이 그대로 있고요..내용물은...콘x한개뿐....
상가통로가 두개거든요.그걸 어떻게 일일이 감시를 하며...화장실까지 따라가냐구요.
차라리 화장실을 안에 만들던가....
새벽에도 가끔씩 카메라 돌아가있습니다.황당하죠.ㅋ
결국엔 다들 사모님에게 지쳐버려 관둬버렸죠.
횡설수설..ㅋ결론은..
어차피 일을 시킬꺼면 좀 믿고 맡겨줬으면하는...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