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국지 용의 부활을 보았답니다.
장대한 스케일의 조자룡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조자룡에는 유덕화가 열연했고, 홍금보도 출연해서 옛날 강시영화의
추억을 돌이키게 했지요...ㅎㅎ
사실 이 영화는 제 느낌에, 줄거리에 관점을 두었다기 보다도,
멋진 액션에 더욱 치중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말그대로 정말 멋졌고요....
영웅, 조자룡을 더욱 가깝게 해준듯 싶습니다.
보통 삼국지하면, 유비나 조조인데 이 영화는 조자룡을 주인공으로 분했다는 것이
다른 점이라면 다른 점 이겠지요!
시간 있으신 분들은 디비디버젼으로 꼭 보시길...스케일이 스케일이니 만큼,
디비디 버젼을 강추합니다!
특히 유덕화의 연기가 정말 멋졌습니다...이 배우를 다시 보게된 계기라고나 할까요,..
줄거리
천하를 얻기 위한 영웅들의 대결이 시작된다!
잦은 내전으로 인해 수많은 국가로 나눠진 중국 대륙. 촉나라의 비천한 신분으로 태어난 조자룡은
뛰어난 지략과 용기로 조조가 이끄는 위의 대군으로부터 혈혈단신 어린 유비의 아들을 구해 용맹함을
떨친다. 영웅으로 추앙받으며 오호장군의 자리까지 오른 조자룡은 삼국을 통일하려는 마지막 왕의
뜻을 받들어 일생일대 마지막 전투를 위해 진군하는데...
위나라의 1만 군대가 단 한 명이었던 조자룡에게 패하는 것을 무력하게 지켜봐야 했던 조조의 손녀 조영.
천하를 얻기 위한 야심으로 똘똘 뭉친 그녀는 북벌을 위해 봉명산으로 향하는 조자룡을 잡기 위해
위험한 계략을 꾸미는데... 이제 삼국 통일의 위업을 달성하기 위해 목숨을 건 마지막 전쟁을 준비하는
노장 조자룡과 그를 잡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위나라의 여장부 조영의 마지막 대결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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