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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하나...

조성길 |2008.11.30 15:16
조회 56 |추천 0

색인합니다.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나서 얼마 남지 않은 잔여의 여부를 위해

굵은 비애성의 낙인을 파고 있읍니다.

남루한 시대에서....

현란함을 극치의 미로 장식하는 현존에서...

무너져 내리고 있는 순수의 벽을 바라만 보고 있읍니다.

좌절일수 밖에 없읍니다.

고통으로써의 느끼는 고통인 것입니다.

홀로 됨을 축복하는 지금의 관계가 유지되기 위한 선택일수 있읍니다.

가볍게 몸을 이동시키고 나서의 여유일수도 있읍니다.

창백한 가슴을 쥐고 통곡하는 지성인 것 입니다.

이질화된 슬픔인 것.

한 뼘의 땅을 위해 울어야 하는 각인,

생명을 담보로 한 굴곡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 것이 무질서 하게 끌려가고 있을 때.

아직도 편승되지 않은 .. 그 물들지 않은 순수, 이성,

그리고 진실이 있지 않은지...

그렇지만 한계성에는 어찌할 도리가 없읍니다.

다만 일시적인 환각 상태일수도 있으므로....

도리개 질하는 자신을 파기해야 만 하는 인고의 길.

그 늬라서 아끼지 않으랴만 그것이 환란일수 있는지라...

파급효과에 대한 불고지가 아니겠냐마는

그래도 한 시간의 터울이 그것을 종용하고 있을테니..

아둔함이 가득한 고충인걸....

생색내기 위한 슬픈 단편처럼 새벽이 익어 갑니다.

선재해야 할 거리를 찾아 봐야 겠고

아무리 작은 시선이라도 그 마음에 혼용해야겠는데....

드센 느낌을 갖게되고

아, 왼지 불투명한 낮색을 하고 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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