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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넘어서야 이해하는 말들

황윤기 |2009.01.15 03:04
조회 120,293 |추천 145


20살이넘어서야 이해하는 말들.

 

⊙ 밥은 엄마가 해주신 집밥이 최고

⊙ 교복입고 다닐때가 좋았다는것

 

⊙ 이제는 친구관계라기보단 사람사이의 관계라는것

   또 그것이 참 힘들고 어렵다는것

 

⊙ 돈버는것보다 쓰는게 훨씬 쉽다는것

⊙ 알수 없는 것이 사람 마음이라는것

 

⊙ 지금 내지갑의 만원짜리보다

   교복 주머니의 천원이 더 행복했다는것

 

그리고..

 

◈ 나 조차도 점점 속물이 되어간다는 사실..

◈ 학교라는 곳에 구속을 받을지언정 다시10대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

추천수145
반대수0
베플박평화|2009.01.15 09:45
난 아직도 10대인데, 이게 다 공감이가고 다 슬프다 앞으로 더 그립고 돌아가고싶을걸 아니까
베플이보람|2009.01.15 17:16
하교길 컵 떡볶이 하나에 행복했었는데........
베플홍민지|2009.01.15 22:45
10대때.. 내가 교복입고 다녔을때에.. 누가 그리운 추억하나 없겠어.. 하루종일 야자 빼먹을 궁리하던 기억.. 점심시간때 교복치마 붙잡고 식당으로 뛰어갔던거.. 매 안맞으려고 아침 자습 시간부터 숙제 열심히 베끼고ㅋㅋ 수능 임박했을때엔 서로 격려하면서 수 능 대 박!! 외치며 공부도 하고.. 짝사랑했던 기억.. 그리고 고백.. 어설프고 애송이같지만 손만잡아도 너무나 행복했던.. 남자친구.. 그걸 사랑이라고 믿었던 그때의 나.. 헤어졌던날 울기도 많이 울었지 - 그리고 그렇게 힘들때마다 곁에 있어주던 친구들.. 그땐 교복입고 천원씩 모아서 노래방 떡볶이집 가는게 그렇게 즐거웠는데 말이지 ㅋㅋ 숨이막힐정도로 그리운 그때 그순간들 그땐 왜 그때가 행복한 순간이라는걸 몰랐을까나ㅋㅋ.. 슬퍼하진 말자 ㅠㅠ 언제까지나 추억에 얽매일수는 없으니까 - 추억은 추억일때 가장 아름다운 것처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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