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노크필수

김태겸 |2009.01.22 18:49
조회 52 |추천 0


 

 

 

누군가 그랬다.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의 대부분은
한 걸음이 부족할 뿐이라고..



나는 지금 누군가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문 앞에 서있다.



다신 전처럼
무리해서 들어가려고도..

그 안을 확인하려고도
하지 않겠다.

열어주지 않는다고
실망하고 금세 포기하지 않겠다.

그저 그 앞에서.. 열어줄 때까지
두드리고 기다리겠다

그 기다림이..
행복할 거라 믿으며..

오늘도 난..

그녀의 문을 두드린다.

 

 


//노크필수中에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