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속 립제품,파헤치기
베네피트에서 산 개비백,
실용성은10점만점에 10점이지만,
파우치가 약간 크고 (작은 가방을 들고 나갈땐 개비백은 못데꾸간다ㅜ.ㅜ)
가격이 비싸다는 점이 아주 약간 아쉽다.
그래두 너무 사랑스런, 사랑하는 개비백 ♡
파우치를 열면 왼쪽은 브로쉬들을 가지고 다닐수 있게 되어있고,
아랫쪽은 화장품들을 마음대로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내 파우치엔 유난히 립제품들이 많다.
10가지 ㄷㄷ
물론 매일 다 바르지도 않지만
어느하나 개비백 속에서 꺼내고 싶은 게 없이
아끼는 것들이라
파우치 속에 꽁꽁 넣어둔다.
<파우치속 립제품들>
차례대로
① 키엘립밤#1:진짜립밤중에 퀸이라해도 손색이 없다. 나는 자기전에 바르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정말 입술이 촉촉해진다.
② 맥립글로즈:요즘엔잘안쓴다ㅜ.ㅜ붉은빛이도는 립글로즈인데,요즘에 핑크에 푸욱빠져서.거의 쓸일이 업따.
③ 바비브라운립글로즈(릴리틴트):포지틴트랑 발라주니 완소,하나만 바르면, 무색에 가까운 연분홍빛 글로즈.
④ 베네피트 포지틴트:워낙 인기제품이라 그냥 이유없이 갖고싶어서 산 포지틴트,
근데 내입술엔 분홍빛이라기보다 빨간색에가깝게발색되서 아쉽다...
⑤ 브루주아 닥터글래머 17.rose requinque : 언젠가 맥 스놉을 사러 백화점에 갔는데,품절되서 대신 산 부르주아 립스틱
딱,딸기우유빛이다. 맥 립스틱들에 비해 굉장히 부드러워서,더 여러번 바르게
되서, 그만큼 빨리 닳는것 같다.
⑥ 맥 블랭키티:스모키열풍이불던때, 누드입술해보겠다고 덜컥샀는데....내가바르면 병.자라는거..ㅜ.ㅜ
⑦ 맥 핑크누보:이효리립스틱으로 유명한 누보,예쁘다+_+(근데너무진하게 바르면,고은애씨 된다는거ㅋㅋ)
⑧ 맥 러스터링:립스틱으로 맨처음썼던,제일자연스러운색으로 달라고 헤서 매장언니가 추천해줬던...
그냥 내입술색보다 약간 혈색이 도는듯한 느낌으로 발린다.
⑨ 디올립스틱:친구가 너무빨게서 안쓴다고 준 디올립스틱,아마 면세점에서 셋트로 산 것같다.진짜샛빨간레드.
CGV에서 알바하게된다면 쓸지도 모르겠지만 ㄷㄷㄷ
⑩ 메이크업포에버 미니 듀얼립글로즈: (예전에 브로쉬랑,블러셔랑 셋트로 산거.)
역시향기가 좋은 메이크업포에버립글로즈,거의 쓴적은 없다. 귀여워서 쓰기아깝다 꺅.
이제 진짜 립제품들은 고만사야겠다.
끝없는 화장품욕심.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