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피부 속 건강을 챙기자
- 주 1~2회 딥 클렌징으로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한다.
- T존 부위는 번들거린다 하더라도 뺨과 입 주위 등 피지 분비가 적은 곳에는 수분이 풍부한 보습 에센스를 꼼꼼히 발라준다.
- 자외선 차단제는 계절이나 용도에 따라 SPF 지수가 다른 제품을 선택해 1년 365일 항상 바른다(한여름과 야외 스포츠활동을 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SPF15 정도면 적당하다).
- 눈을 자주 비비거나 렌즈를 끼기 위해 눈꺼풀을 당기는 습관은 눈가 잔주름의 원인이 된다.
-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을 하거나, 불을 켜놓고 잠을 자면 항산화 작용이 있는 멜라토닌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
-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으면 씹는 쪽 턱이 발달해 사각턱이 심해지거나 팔자 주름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한다.
- 세안 시 물의 온도는 미지근한 정도가 적당하며, 마지막에는 차가운 물로 헹궈 탄력을 유지해준다.
30대, 오일 사용의 즐거움
본격적인 피부 노화가 시작되는 시기로 20대 후반부터 보이기 시작한 주름이 점차 굵어지고 자리를 잡아가는 시기다. 피부의 유분이 10% 정도 줄어들고 피부층 역시 얇아져 쉽게 건조해지고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노화가 점진적으로 가속화되어 피부 색도 칙칙해지고 피부 결도 거칠어지기 쉬운 시기이니 만큼 30대는 피부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나이라 할 수 있다. 잦은 사우나는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하므로 가능한 짧은 시간에 끝내는 것이 좋으며 사우나를 한 뒤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어야 한다. 또 신진대사가 둔해지는 시기이므로 혈액순환을 촉진해주는 마사지를 생활화하고, 빠뜨리기 쉬운 목도 얼굴과 함께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오일 사용의 즐거움 오일을 얼굴에 바른다고 하면 거부감부터 드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아마도 끈적일 것 같다, 뾰루지가 올라올 것 같다는 편견 때문일 듯. 하지만 이제 오일과 좀 더 친해지는 노력을 해도 좋겠다. 작년부터 시작된 오일의 열풍은 올해도 계속 이어질 전망으로, 달팡 . 클라란스 . 크리스챤 디올 등에서는 얼굴에 발라도 흡수가 빠를 뿐 아니라, 아로마 테라피의 장점까지 빠르게 흡수할 수 있는 뷰티 오일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굳이 페이스 전용 오일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 수 스파의 최윤정 실장에 따르면, 호호바 오일과 같은 천연 식물성 오일은 얼굴에 발라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오일로 마사지한 뒤 티슈로 가볍게 닦아낼 수도 있지만,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토너로 피부 결을 정리한 뒤 토너의 물기가 사라지기 전에 로션에 소량을 섞어 발라주면 피부 보습에 효과가 뛰어나다고.
40대, 젊은 피부로 가꾸기 위한 생활 속 뷰티 수칙
40대에 들어서면 20대에 비해 세포 재생이 50% 가까이 둔해지고 진피 조직이 약해지는 등 피부 노화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수분과 피지 분비가 감소함에 따라 건조 증상도 심해져 각질 또한 두꺼워지는 것이 특징. 이 시기에 늘어진 피부는 회복이 잘 되지 않으므로 평소 특별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적당히 세포에 자극을 주어 혈액순환을 돕는 마사지를 하거나 고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해 피부 재생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 잡티가 눈에 띄게 피부색이 칙칙해졌다면 미백 효과가 뛰어난 제품을 사용하고, 주름이 많은 입가와 눈가에는 링클 케어 제품을 발라준다. 더불어 규칙적인 운동은 노폐물의 효과적인 배출뿐 아니라 피부 건강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 또한 잊어서는 안 된다.
젊은 피부로 가꾸기 위한 생활 속 뷰티 수칙
- 영양과 수분 공급, 탄력 강화 기능이 탁월한 기능성 제품을 사용할 것.
- 얼굴뿐 아니라 목의 탄력을 위해 크림과 에멀션을 바르고 햇빛에 직접 노출되는 것을 피할 것.
- 높은 베개를 베고 자면 목 주름이 생기고, 옆으로 누워 자면 피부가 밀리면서 주름이 생기니 바른 자세로 잘 것.
- 세월이 흐를수록 중력 때문에 피부가 아래로 처지기 마련. 화장품을 바를 때 아래에서 위로 가볍게 쓸어 올리듯 바르고 평소 시간이 날 때 깨끗한 손으로 목부터 얼굴 방향으로 위로 올려주는 마시지를 할 것.
-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화학구조를 가진 이소플라본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즐겨 섭취할 것. 대표적인 식품은 콩 . 두부 . 청국장 등이 있다.
- 일주일에 3회 정도는 하루 한 시간 이상 운동할 것.
- 노폐물을 많이 배출하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실 것. 이뇨 작용으로 수분을 뺏어가는 커피는 자제하도록.
50대,효과 만점의 피부과 시술들
50대는 폐경기 이후 나타나는 호르몬의 변화로 수분이 급격히 줄고 탄력이 떨어지는 등 피부 트러블이 많이 생기는 시기다. 얼굴은 물론 목과 손 등에서 주름뿐 아니라 검버섯도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해, 세월의 흔적을 확연히 느낄 수 있다. 또 피부 콜라겐 함량이 현저하게 감소해 피부가 눈에 띄게 처지고, 외부 환경에 매우 민감해지기 때문에 특별히 피부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비누 사용은 줄이고, 유분과 수분을 공급해주는 영양 크림을 아침저녁으로 발라 피부 재생을 돕는다. 정기적으로 마사지하는 것도 중요한데, 손 대신 마사지 기구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0대를 위한 효과 만점의 피부과 시술들
오바지 블루필 오바지 클리닉의 오바지 박사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20여 년 동안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 인기리에 시술되어오면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은 박피술이다. 박피의 깊이를 조절할 수 있어 안전함과 동시에 효과적인 시술로 다양한 고민들을 일시에 호전시킬 수 있기 때문에 얼굴 전반적으로 퍼져 있는 주근깨, 잡티, 기미, 잔주름 등의 치료에 효과적으로 사용된다. 특히 기존의 시술로는 치료가 어려웠던 난치성 기미에 치료 효과가 탁월하다.
레이저 토닝 고출력의 Q-switched Nd-YAG 레이저를 이용해 피부 진피 깊은 곳의 멜라닌 색소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시술이다. 기존의 치료로는 잘 제거되지 않던 뿌리 깊은 난치성 멜라닌 색소를 효과적으로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제거해준다. 특히 치료 후 더 검게 변하는 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색소 침착이나 오래된 기미를 치료할 수 있다. 또한 콜라겐을 형성하는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모공 치료는 물론, 미백, 리프팅 효과까지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멀티 시술법이다.
브이빔 퍼펙타 혈관성 점, 모세혈관 확장증, 붉은 여드름 자국, 안면 홍조증 등 혈관성 질환을 주로 치료하는 레이저인 ‘Pulsed Dye Laser’ 중 하나다. 혈관 내에 존재하는 산화 헤모글로빈의 붉은색을 흡수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파장을 조사하는 레이저로 좀 더 피부 깊이까지 들어갈 수 있다. 따라서 피부 표면에 위치하는 가는 정상 혈관을 우회하여 치료의 대상이 되는 좀 더 굵은 혈관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